Ⅱ. 통신언어의 범위
Ⅲ. 컴퓨터 통신언어 사용실태
Ⅳ. 컴퓨터 통신언어의 특성
Ⅴ. 일상 언어에서 쓰이는 통신언어 사용실태
Ⅵ. 일상 언어에 나타나는 통신언어 특성
Ⅶ. 결론
Ⅷ. 참고문헌
Ⅸ. 첨부
컴퓨터 통신상에서 사용되는 통신언어의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 게시글과 댓글을 분석하였다. 여기서 통신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게시글과 댓글은 제외했다.
통신언의 특성은 음운, 어휘 총 두 부분으로 나누어 분류·분석하였다. 음운 면에서는 음운과 표기를 함께 보았고 어휘 면에서는 어휘와 의미를 함께 보았다. 형태 및 통사 면에서는 주로 문장 성분 생략, 조사 생략, 서술어 줄이기 등의 특성이 나오는데, 이것들은 일상 언어에서 일찍이 나타났던 특성으로 조사에서 제외하였다.
음운
가. 얼굴을 보기가 차~암 힘들구나.
나. 열시미 해
다. 그래두 우리 잘 볼꺼야.
라. 공부하느라 힘드시져?
마. 기말고사 어뜩해
바. 내가 좀 바빴어~
사. 토욜에 만나자.
아. 셤 잘 봤어?
자. 암튼 잘 해보자
차. 이거 누가 썼는지 알아낸다잉~
카. 재밌네용~
어휘
가. 강추!!
나. 니는?
다. 아부지 잘 살고 있닝~?
라. 크헉~
마. 헉
바. 헐~
사. 졸라 소설 쓰네
음운의 특성에서는 소리나는 대로 적기, 음절 늘리기, 생략 및 축약, 음소 더하기, 음소 바꾸기의 모습을 보였다.
음운에서 (가)는 ‘참’이라는 1음절을 ‘차~암’ 2음절로 늘렸다. 표현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열심히’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표현으로 재밌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마)는 음소 바꾸기의 예이다. ‘그래도’의 ‘도’가 ‘두’로 바뀌었고, ‘힘드시죠’의 ‘죠’는 ‘져’로, ‘어떡해’의 ‘떡’이 ‘뜩’으로 바뀌었다. (바~자)는 생략 및 축약의 예이다. ‘첨’은 ‘처음’의 ‘ㅡ’가 생략되었고, ‘토욜’은 ‘토요일’ ‘ㅣ’ 모음이 생략된 모습이다. ‘셤’은 ‘시험’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