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언론 보도 분석 -쇼트트랙 담합 및 파벌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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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널리즘] 언론 보도 분석 -쇼트트랙 담합 및 파벌 관련 보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상황 개요

Ⅲ. 문제점

1. 의제 설정기능 부재, 본질 비껴가기,
무책임한 보도

2. 선정주의 보도, 경마식 보도,
축소 보도, 하이에나식 물어뜯기 보도

3. 중계 보도, 독창성 부족

4. 냄비 언론

Ⅳ. 결론 - 해결 방안

본문내용
위에 표는 기사의 제목만 나열한 것이며 기사의 내용을 자세히 보아도 제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정수 "코치가 불러주는 대로 출전포기서 작성" -조선일보 (04.08)」기사는 이정수 선수가 코치의 외압에 의해 포기서를 작성하였고 본인의 뜻이 아니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기사가 쓰여진 것이었고, 「안현수, 이정수 등 대표선발전 연기방침에 발끈 -조선일보 (04.10)」는 빙상계 파벌 논란으로 빙상연맹에서 대표선발전을 연기하자 이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을 담은 기사였으며, 그 이후로는 이정수 선수의 기자회견에 대한 곽윤기 선수의 반발, 성시백 선수의 곽윤기 돕기 식의 의견 표출 등으로 이어지며 선수들과 코치, 감독 간의 감정싸움으로 치닫기도 했다.

그리고 막바지에 가서는 「이정수·곽윤기 ‘1년 이상 자격정지’ 권고 -한겨레 (04.23)」「“그동안 오해 다 풀렸다” 이정수-곽윤기 화해 -동아일보 (04.27)」등의 기사가 크게 보도되며, 마치 이번 사건이 선수들간의 싸움에서 비롯된 것인마냥 사건을 종결짓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이 외에도 「‘쇼트트랙 파문’ 빙상연맹 집행부 총사퇴 -경향신문 (04.28)」, 「'쇼트트랙 사태 책임' 빙상聯 임원들 사퇴 -조선일보 (04.29)」와 같은 기사들도 있었지만, 임원들의 사퇴를 보도하는 것도 본질에서 비껴간 것은 마찬가지이다. 빙상계에 파문을 가져온 파벌문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있다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에 대한 심층적 취재가 없었고, 선수들에 대한 자격 정지와 담당 임원들의 사퇴로 사건이 모두 해결된 것처럼 보도하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언론이 이렇게 핵심에서 벗어난 내용을 다루며 언론의 선도 기능을 상실했을 때 그것이 미치는 영향이다. 선수들과 코치들간의 상호 비난의 진실 공방 속에서 여론은 선수들 개개인의 태도를 지적하며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바로 지난 겨울, 벤쿠버 동계올림픽으로 유명세를 탄 선수들이었기에 선수 개인들의 행보에 대한 관심도 컸고, 따라서 이에 대한 비난의 여파는 더욱 커졌다. 이 때문에 언론은 기사의 제목에 선수들의 이름과 그들의 말을 직접 인용하며 관심끌기에 나섰고 결국 선수들을 중심으로한 기사가 쓰여지게 된 것이다. 이렇게 본질을 비껴간 채 관심끌기 위주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무책임한 언론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2. 선정주의 보도, 경마식 보도, 축소 보도, 하이에나식 물어뜯기 보도

이번 쇼트트랙파문의 보도는 단순히 파벌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국한시키는 의제설정기능의 부재뿐만이 아니다. 사건을 개인문제화 시켰다하더라도 안내적 저널리즘의 역할을 했었어야 하는데, 언론들은 그러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언론은 이번 사건에서 흥미위주의 보도와 경마식보도, 하이에나식의 물어뜯기 보도가 대부분이었다. 언론의 이러한 보도행태는 자극적인 제목과 사건의 본질을 벗어나서 개인의 문제로 국한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또한 선수들을 포함한 사건의 관계자들은 언론과 네티즌의 희생양이 되었다.

기사를 살펴보면 사건이 벌어진 3월25일 경향신문에서는 「쇼트트랙 이정수 부상 놓고 ‘진실게임’-경향신문」라는 제목으로 보도하고 있으나, 내용을 살펴보면 이정수 선수의 세계선수권 개인전 불참은 연맹 부조리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기사이다. 하지만 이 기사의 제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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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son, P. & Wilkins, L.(2002), Media Ethics: Issues and Cases, 언론윤리: 이론과 실제, 장하용(역), 서울 :동서학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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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쇼트트랙 대표선발 9월 이후로 연기”, 동아일보, 2010.4.10
김동욱, “전코치, 올림픽때도 부당요구”, 동아일보, 2010.4.14
김동욱, “곽윤기 “대표선발전 이정수 도왔다”“, 동아일보, 2010.4.15
김동현, “안현수 "힘이 빠진다. 어떤 말을 믿어야하나"”, 조선일보, 2010.4.10
김동현, “안현수, 이정수 등 대표선발전 연기방침에 발끈”, 조선일보, 2010.4.10
김성규, “쇼트트랙은 원래 짬짜미 종목”, 동아일보, 2010.4.21
김연기, “출전포기 강압·승부조작 정황 ‘쇼크트랙’”, 한겨레, 2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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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은, ““그동안 오해 다 풀렸다” 이정수-곽윤기 화해”, 동아일보, 2010.4.27
성진혁, “대표팀 지도자 출신·성향 따라 늘 '시끌'”, 조선일보, 2010.4.9
성진혁, “"이정수, 곽윤기 도움받았다" 성시백도 논란 가세”, 조선일보, 2010.4.20
손장환, “쇼트트랙 ‘출전 포기 압력’ 사실로”, 중앙일보, 2010.4.9
손장환, “쇼트트랙 담합 조사, 정부가 나서라”, 중앙일보, 2010.4.15
손장환, “이정수·곽윤기 자격정지 1년 전재목 전 코치는 영구제명”, 중앙일보, 2010.4.24
신진우, “쇼트트랙 선수단 입국… 개인전 엔트리 제외 파벌논란 진실은?”, 동아일보, 2010.3.31
온누리, “쇼트트랙 파벌 조사, 빙상연맹 칼 뺐다”, 중앙일보, 2010.3.29
온누리, “쇼트트랙 대표 선발 담합, 연맹 회장이 정말 몰랐을까", 중앙일보, 2010.4.10
온누리, “‘불신의 늪’ 쇼트트랙”, 중앙일보, 2010.4.12
온누리, ““쇼트트랙 선발전 승부조작 없었다” 이정수 강하게 부인“, 중앙일보, 2010.4.14
이경호, “쇼트트랙 또 선수선발 잡음”, 동아일보, 2010.3.26
이경호, “이정수 세계선수권 불참 ‘코치 강요’ 결국 사실로…”, 동아일보, 2010.4.9
이경호, ““순위담합이 뭐가 문제죠?”…정신 나간 쇼트트랙“, 동아일보, 2010.4.21
이경호, “빙상연맹, 징계내용 비공개…무슨 이유 있기에”, 동아일보, 2010.4.30
이승준, “쇼트트랙 끊이지 않는 잡음 “이정수에 대회출전 양보 강요”“, 한겨레, 2010.3.25
이종석, “이정수 세계선수권 불출전 사유 논란”, 동아일보, 2010.3.26
전영희, "‘쇼트트랙 파문’ 이정수-곽윤기 자격정지 1년", 동아일보, 2010.4.24
정유경, “코치가 출국전부터 이정수 배제”, 한겨레, 2010.4.6
정유경, “대표선발전 연기 ‘반발’ 쇼트트랙 커가는 ‘내홍’”, 한겨레, 2010.4.11
정유경, “이정수 “쇼트트랙 진상조사 협조”“, 한겨레, 2010.4.15
정유경, “전재목 코치 “이정수가 먼저 담합 요청”“, 한겨레, 2010.4.20
정유경, “이정수·곽윤기 ‘1년 이상 자격정지’ 권고”, 한겨레, 2010.4.23
조미덥, “쇼트트랙 이정수 부상 놓고 ‘진실게임’”, 경향신문, 2010.3.25
조미덥, “쇼트트랙 엔트리 논란 대한체육회 감사 예정”, 경향신문, 2010.3.29
조미덥, “‘부끄러운 빙판’ 쇼트트랙 일부 코치·선수 ‘담합’”, 경향신문, 2010.4.8
조미덥, “쇼트트랙 ‘태극마크·메달 나눠먹기’”, 경향신문, 2010.4.8
조미덥,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연기 결정”, 경향신문, 2010.4.11
조미덥, “쇼트트랙 이정수 “선발전 밀어주기 없었다”“, 경향신문, 2010.4.14
조미덥, “심판들 “이정수 대표선발, 곽윤기가 도운 듯”“, 경향신문, 2010.4.20
조미덥, “쇼트트랙은 다~ 그래?… 학교 달라도 코치별로 한팀”, 경향신문, 2010.4.21
조미덥, “쇼트트랙 ‘담합’ 사실로… 전재목 ‘영구제명’ 권고”, 경향신문, 2010.4.23
조미덥, “이정수 “도와달란 적 없는데… 억울”“, 경향신문, 2010.4.23
조미덥, “‘쇼트트랙 파문’ 빙상연맹 집행부 총사퇴”, 경향신문, 2010.4.28
조미덥, “완강한 이정수 “징계 줄이려 안한 걸 했다 할 순 없다”“, 경향신문, 2010.4.29
진중언, “하얀 빙판 검은 트랙”, 조선일보, 2010.4.9
진중언, “지난해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무슨 일이 있었나…”, 조선일보, 2010.4.10
진중언, “진흙탕 쇼트트랙”, 조선일보, 2010.4.12
진중언, “이정수 "대표선발 때 나눠먹기 거부"”, 조선일보, 2010.4.14
진중언, “쩍쩍 갈라진 얼음판”, 조선일보, 2010.4.15
진중언, “"검은 쇼트트랙 눈감아온 빙상계 윗선 실체 밝혀야"”, 조선일보, 2010.4.16
진중언, “더 만신창이가 된 대한민국 쇼트트랙”, 조선일보, 2010.4.24
진중언, “'검은 쇼트트랙' 29일 징계결정”, 조선일보, 2010.4.28
진중언, “'쇼트트랙 사태 책임' 빙상聯 임원들 사퇴”, 조선일보, 20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