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사상과 남녀평등에 대하여
2. ‘평등’ 의 개념을 정의하고,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시오
2. ‘평등’ 의 개념을 정의하고,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시오
먼저 평등에는 여러 가지 의미의 평등이 있겠지만 수업시간에 남녀의 차이에 배우고 있으므로 남녀평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남녀평등 이란 남녀의 성(性)에 의한 차별을 하지 않는 것. 즉 남녀의 사회적 지위 및 이에 근거한 권리·의무·대우 등에 있어 평등한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평등이란, 역사적으로 차별받아 온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인간으로서 존엄이 보장되며, 여성이기 때문에 받는 차별을 철폐한다는 의미와 내용을 갖는다. 한국의 헌법에서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 한다>라고 법 앞에 평등한 것을 명기하고 있다. 평등사상은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싹 터 있었으나, 특히 17∼18세기의 근대 자연법사상의 형성 속에서 발전되었다. 그러나 이 경우, 여성은 처음부터 그 권리의 대상이 아니었다. 여성의 평등권은 노동이나 비상시에 남성과 동등한 능력을 보임으로써 하나씩 획득하여 온 것이다. 현재 일부 개발도상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여성의 정치참여나 교육·직업의 기회균등이 형식상으로 인정되어 있지만 아직 불평등요소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다. 남성의 가정 외에서의 활동과 여성의 가사노동은 그 사회적 소임이 서로 다른 것이라고 합리화되어 남녀 간의 격차나 차별이 잔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여성의 취업조건이 남성과 똑같다고는 말하기가 어렵다. 거의가 저임금을 받아야 하고 일의 내용도 임시적·보조적인 것이 많으며 결혼퇴직제 등 차별적인 대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임금격차에 관해서는 두말할 나위도 없고, 채용할 때의 차별이나 승진기회의 제한 등 복잡한 형태로 남녀평등의 이념 실현이 저해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법적으로 평등이 실현되어도 기혼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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