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물상징에 대하여
3. 민화 속의 동물상징
(1) 상상의 서수(瑞獸)
(2) 짐승
(3) 새·물고기·기타
민화는 조선시대에 주로 서민 계층에서 무명 화가들이 그린 실용화로서 일명 속화(俗畵(풍속화) )라고도 불린다.
2. 민화의 특징
회화적인 세련미는 없으나 특별한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소박하고 다양하게 그려졌으며 주로 민간신앙에 기반한 주술적 목적의 그림이 많았다.
3. 민화의 종류
동식물, 문방구(그림 그리는 도구 등), 십장생, 사신도, 무속화, 지도, 문자화 등.
우리가 멀리 단군에서부터 시작하여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손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기록이나 유물이 있기 때문이며, 중국이나 일본과 다른 민족의 개성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져 온 문화 풍속 덕분이다. 단순해 보이는 그릇 하나에도 다양한 뜻이 들어 있고 그 뜻을 제대로 알아야 옛 사람들의 생활 풍경을 볼 수 있다. 묘하게도 유물의 대부분은 생물무늬, 특히 동물 무늬를 가지면서 저마다 색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무늬는 동물의 실제적 특성이 그대로 문양에 반영되는가 하면 전혀 다른 상징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동물상징을 파악하는 것은 고미술을 감상하고 평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원숭이의 상징적 의미
천도복숭아를 따먹는 원숭이
=> 장생을 상징
2. 자손의 이어짐과 번창
3. 원숭이후(猴)자가 제후후(侯)자와 발음이 같아 높은 벼슬과 부귀영화를 의미
4.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지키는 행운의 상징물 => 와 관련
5. 궁궐의 원숭이 조각상 : 경계를 상징하는 조각으로 나쁜 것은 보지 말고, 음란한 소리는 듣지 말고, 오만한 말은 하지 말라는 뜻.
김종대, 다른세상,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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