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각 방송사의 뉴스에서 동일한 사건을 다루는 방식
(3)남성앵커와 여성앵커의 역할 분담
(4)건전성 강조하는 프로그램의 분석
(5)개그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를 웃기기 위한 도구
(6)텔레비전 방송에서 카메라의 사용
(7) ‘NG모음’ 편성의 이유와 그 효과
1. 정확한 보도의 필요성
이 프로는 공중파로서 파급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보도 내용은 정확성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또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것을 보도하여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KBS '소비자고발' 이 톱MC 강호동과 관련한 '횡성한우' 보도에 대해 정정 의사를 밝힌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고 오히려 현재 소비자 고발 프로들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소비자 고발'은 일반 한우를 횡성한우로 속여 판매한 사례들을 보도하면서 일부 음식점 상호를 노출시켰고 강호동의 이름을 딴 한우 프랜차이즈가 그 속에 포함돼 논란을 빚었다. 방송이 나간 후 강호동은 덩달아 네티즌의 집중 포화를 받았고 고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거꾸로 '소비자 고발'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는 촌극을 연출했다.
'소비자 고발' 제작진은 23일 공식 홈페이지에 '횡성한우 편 방송 내용 중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이 운영하는 고기집에서 횡성한우를 판다고 말한 것은 종업원의 단순한 실수였다. KBS에서 확인한 결과 해당 업소는 양질의 한우를 팔며, 평소 횡성 한우라고 속여서 판매한 사실이 없다. 시청자 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정정문을 냈다. 그 뿐이다. 강호동이란 인기 정상의 연예인이 관련되지 않았다면 정정문 게재조차 없이 고스란히 해당 업소의 피해로 끝났을 가능성이 큰 재앙이었을 게 분명하다. 조금 더 분명하고 정확한 근거자료에 의한 보도가 필요하다.
2. 선량한 업주들의 피해
일례로 가짜 만두 파동이 터졌을 때 선량한 만두가게 업주들의 상당수가 급격한 매출 감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처럼 벼룩 잡다가 초가삼간 태우거나 괜한 새우등 터지는 소비자 고발 사건들이 비일비재한 게 현실이다. 자칫 영세상인과 중소기업들의 목을 죌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고발 프로들은 정확한 보도를 위해서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한다. 소비자 보호란 명분과 거대 방송국이란 방패 속에서 오만과 자만으로 일관한다는 의혹의 눈길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5)개그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를 웃기기 위한 도구
1. 웃음을 유발하는 원리
① 반전 (REPETITION)
한마디로 웃음의 강도를 높이기 위한 한 장치로 웃음이 될 만한 단어나 몸짓을 거듭한다는 것이다. 코미디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엉뚱한 소리나 몸짓을 되풀이함으로써 웃음 요소를 만드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반복이 될 때마다 말이나 행동이 점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무리는 반복이 아닌 단발이어야 효과가 있다.
② 과장 (EXAGGERATION)
실제보다 부풀린다는 것으로 코미디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다. 일명 침소봉대라고 하는데 직역하면 바늘을 몽둥이로 부풀려 얘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나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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