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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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Royal Dutch Shell 회사소개

2. Shell 의 CSR 도입배경

3. Shell의 CSR 도입배경사건1,2

4. 대책방안

5. Shell의 CSR 활동

6. Shell 이 주는 시사점

본문내용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은 1907년 영국의 쉘 운송회사와 네덜란드의 로열더치 석유회사가 합병하여 탄생한 세계적인 석유화학 기업이다. 조개 모양의 회사 로고와 우리나라 말로 조개(Shell)을 뜻하는 회사 이름의 유래는 15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쉘은 1833년 조개 껍질을 파는 조그만 상점에서 시작해 석유 사업을 통해 크게 성장했는데, 이때 소유한 선단을 쉘 라인(Shell Line)이라고 부르며 처음으로 쉘(Shell)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현재는 14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05년에는 306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등 엑손모빌(Exxonmobil), BP등과 함께 메이져 회사로 꼽히고 있다.
쉘의 위기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1995년도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1995년은 인터넷 대중화의 원년으로, 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해 세계의 관심이 고조됐던 시점이었다. 인터넷은 특히 그린피스와 같은 NGO 단체들의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됐다. 그 해 그린피스 및 세계 NGO들이 가장 주목한 기업이 바로 쉘이었던 것이다.하지만 시나리오 경영의 맹주 쉘은, 인터넷 위력에 대한 사전 인식부족 및 대처능력 부재로 결국 씻기 힘든 오점을 남기게 됐다.
그 해 쉘을 괴롭힌 신호탄은 북해에서 나타났고, 카운터펀치가 돼버린 결정타는 나이지리아 오고니 지역에서 발생됐다.하지만 이러한 두 가지 사건을 통해 오늘날 쉘은 전화위복이 됐다.
즉 NGO에 대한 글로벌 위기관리 기법을 한층 높인 동시에, 그들의 주무기인 인터넷을 쉘의 무기로 활용하게 됐기 때문이다. 결국 5년 뒤인 2000년에는 종합적인 전략적 위기관리 지식창고를 개발해, 새로운 방식의 위기관리기법으로 21세기를 이끄는 선도적인 기업이 됐다.
1995년 6월 쉘은 북해의 원유 채취 플랫폼 ‘브렌트스파(Brent Spar)’ 를 북해 한 가운데 매장하기로 결정했다. 높이 140m, 무게 15000톤에 달하는 초대형 시설물이었기 때문에 작업의 안정성, 철거비용, 환경오염 등을 고려한 결과 다른 대안에 비해 바다에 매장시키는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그린피스는 쉘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심해를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려는 무책임한 계획이라며 공개적으로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쳤다.
독일을 시작으로 북유럽 및 영국에서 쉘 주유소를 표적으로 소비자불매 운동이 일어났다.
매출은 30%까지 떨어졌고 유럽 내 50여개의 쉘 주유소가 파손!
결국 쉘은 브랜트스파를 심해에 매장하려던 당초 계획을 포기 하고 이를 지상에서 분해하였다.
1998년 오슬로-파리위원회에서 통과된 규정 때문에 이후 브렌트스파와 유사한 플랫폼은 지상에 철거하게 되었다.
애초에 쉘이 주장한 과학적인 근거에 의하면 위의 방법은 비용 효율 측면에서나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브렌트스파를 바다에 빠뜨리는 것에 대한 대중에 적대감이 대단했기
때문에 쉘은 대중의 기대에 부응할 수 밖에 없었고 이것은 정부 정책마저도 변화 시켰다
윤리적인 부분에 대한 의사결정에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기업 경영 지침이 되었는가를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