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성의 인식과 갈등 해소(따귀 맞은 영혼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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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폭력성의 인식과 갈등 해소(따귀 맞은 영혼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나/우리 안의 폭력성 인식

1. 폭력의 뿌리 : 일상 속의 ‘마음상함’

2. 무엇이 마음상하게 하는가?

Ⅲ. 폭력성과 폭력, 그리고 악

Ⅳ. 댓 거리

본문내용
Ⅱ. 나/우리 안의 폭력성 인식

1. 폭력의 뿌리 : 일상 속의 ‘마음상함’

◎ ‘마음상함’-상처받은 감정들

* 베르벨이 제시한 ‘마음상함’의 주기
남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마음을 다침

마음을 다친 상처가 고통·수치심·절망·불안을 낳음

상처·고통·수치심·절망·불안을 거부함

분노·경멸·무력감·실망·오기를 경험한

복수·폭력·관계의 단절·자살 등의 반응이 나타남



베르벨에 따르면, ‘마음상함’이란 어떤 사건으로 인해 마음을 다쳤다고 느낄 때 일어날 수 있는 반응 전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기서 어떤 사건이란 비난·배척·거절·따돌림, 또는 무시 같은 것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마음상함은 우리의 감정에 상처를 입혀서 우리를 깊은 ‘불안’에 빠트리고, 종국에는 우리들을 무력감·실망·고통·분노·경멸감에 휩싸이게 한다고 합니다. 배르벨은 우리들이 이 지경에 이르러서는 상대방으로부터 완강히 돌아서서 복수와 응보라는 폭력성을 잉태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베르벨은 우리가 무력감·분노·경멸·실망 그리고 고집과 같은 반응으로 자신의 마음이 상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합니다. 이러한 반응들 뒤에는 고통과 불안·수치심 같은 감정들이 숨어있는데, 이러한 상한 감정들이 폭력적인 형태로 드러나면 ‘가해자’를 공격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공격은 마음을 다친 아픔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상함’은 꼭 인간관계 안에서만 겪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자기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성할 수 없을 만큼의 높은 목표를 세워놓고, 스스로 부족하다는 느낌에 끊임없이 괴로워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그들은 스스로를 아주 낮게 평가 하고서, 자신의 가치를 깎아냅니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데서 비롯된 공격성은 자기 자신을 욕하는 형태로 드러나며,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