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택견(태껸)의 개념
Ⅲ. 택견(태껸)의 역사와 발달
Ⅳ. 택견(태껸)의 활용성
Ⅴ. 택견(태껸)의 준비
1. 예도
1) 읍
2) 절
2. 조식호흡
3. 손심내기
4. 무릎올려재기
Ⅵ. 택견(태껸)의 규칙과 구성내용
1. 택견 경기의 규준(規準)
2. 품밟기의 합목적성
3. 대접(待接)의 규준성(規準性)
1) 깍음대리
2) 안짱걸이
3) 안우걸이
4) 낚시걸이
5) 명치기
6) 곁치기
7) 발따귀
8) 발등걸이
9) 무릎팍치기
10) 내복장갈기기
11) 칼재비
4. 는질거리기의 호혜성(互惠性)
1) 굼실굼실
2) 능청능청
3) 우쭐우쭐
4) 으쓱으쓱
Ⅶ.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택견은 민족의 얼과 몸짓, 풍류를 배우게 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고구려인들이 그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진취적인 기상과 추진력, 단결과 화합의 의지를 나누게 한다. 또한 자기의 기능이 탁월하다 할지라도 상대에게 치명적인 공격은 가하지 못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타무예인들로부터 매우 인간적인 무예라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조선상고사에서 택견이 중국에 들어가 권법이 되고, 왜에 건너가 유술이 되었고, 선배제도가 고구려의 강성을 이룩했으며 선배의 정규수련과정 속에 수박이 들어있었다고 적고 있다. 이 기록을 뒷받침해주는 자료가 고구려의 고분벽화에서 종종 발견되는데, 특히 무용총, 각저총, 삼실총, 등에는 택견의 동작을 그대로 옮겨담은 듯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는 고구려시대에 이미 택견의 시원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는 무예가 크게 흥성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고구려가 수, 당의 침략을 격퇴하고 동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과 큰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고구려시대를 거쳐 발해와 신라, 고려시대로 내려오면서 택견은 더욱 활성화되어 무과시재의 정규과목이 되었는가 하면, 군사를 뽑을 땐 택견을 얼마나 잘 하는가를 보았으며, 때로는 신분상승의 특혜까지 주어지곤 했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영향을 받아 무예가 천시되었으나, 그래도 수박이 제도적으로 병사를 뽑는 정규시험과목에 들어있어서 주로 3인 이상을 이긴 사람을 군사로 뽑아 썼다.
박종관, 전통무술 택견, 서림문화사, 1998
이용복, 택견, 서울 : 주식회사 대원사, 1995
이용복, 민족무예, 택견연구, 학민사, 1995
정행도외 2인, 체육학연구법, 재판, 서울 : 태근문화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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