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디세이아`를 읽고
책의 서두는 오디세우스의 고향 '이다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다루고 있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참가한 동안, 아내 페넬로페에게 구혼하기 위해 모여든 구혼자들로 인해 오디세우스의 집안은 파산에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이들을 물리치고, 아버지의 소식을 모으기 위해서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는 여신 아테네의 도움을 받아 출항하고, 트로이 전쟁에 참가했던 여러 영웅들을 만나러 다니게 된다. 그 이전에 작품은 올림푸스에서의 신들의 회합으로 시작한다. 주신 제우스가 주재하는 이 회의에서 신들은 귀국직후 살해당한 아가멤논과 방랑길에 놓여 있는 오디세우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오디세우스는 포세이돈의 미움을 사서 여러 방황길에 놓이게 되었는데, 그를 어떤 식으로 무사히 귀국시킬 것인가가 주 관건이었다. 이에 그를 아끼는 아테네가 손수 나서서 그를 연금하고 있던 님프 칼리프소에게 그를 풀어주라고 요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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