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버블경제학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야성적 충동을 통해 접했었던 로버트 쉴러, 이번에 버블 경제학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니 친근하게 와닿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서브 프라임 사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거품 시대의 흥망성쇠를 통해 금융 민주주의를 알려주고 있다. 서브 프라임 위기에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구제 금융으로 대응해 국민들의 심리적 냉각이 경제 전체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을 회피하고, 장기적으로는 파생상품 등의 금융 기술을 부동산 시장에 적용해 리스크 분산화를 꾀한다. 주택 소유 관련 각종 보험제도의 정비 확충과 같은 사회 인프라로서의 금융제도를 충실히 발전시켜 국민 전체가 그 효과의 수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단기적인 대책으로서 제시하고 있는 구제금융의 경우,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서브 프라임 대출자까지도 그 대상이 된다. 이유는, 구제 금융을 하지 않고 사태의 해결을 시장의 자기 효율성에만 내맡길 경우에는 사회 구성원의 경제제도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깨지면서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의 붕괴로 연결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좀 더 놀라웠던 것은, 이번 위기를 계기로 앞으로의 위기에 대한 대응은 리스크 회피가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리스크 감수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금융 민주주의이다.
하고 싶은 말
로버트쉴러의 버블경제학을 읽고 난 뒤 보고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