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물리학자] 위그너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위그너의 업적과 연혁
1) 업적
2) 연혁
2. 위그너의 생애..
1) 어린 시절
2) 학업
3) 독일에서의 물리학자로서의 생활
4) 나치로 인한 가족의 이민과 결혼생활
5) 결혼 생활
6) 맨하탄 계획
7) 은퇴 후
3. 인간 위그너와 그의 사상
1) 겸손함
2) 가족과 조국 헝가리에 대한 사랑
3) 헝가리 출신 물리학자인 레오 질라드와 에드워드 텔러에 대한 평가
4) 원자탄에 대한 견해
5) 확고한 보수 반공주의
6) 미국에 대한 생각
4. 마무리
본문내용
헝가리 출신의 물리학자 유진 위그너는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석학들이 이미 젊은 시절부터 천재적인 면모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띤 과학자였다. 그가 아인슈타인이나 하이젠베르크 혹은 파울리와 견줄 과학자가 아니라는 것은 누가 보아도 분명하다. 예를 들어 위그너는 괴팅겐에서의 연구활동 시절”"분자의 형성과 분해"에 관한 논문으로 1925년 박사 학위를 했 같은 해 괴팅겐의 막스 보른과 제임스 프랑크는 이와 유사한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는데, 위그너의 논문은 그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처럼 그는 김나지움 시절 이후 1930년대에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해고될 때까지 2류 과학자로서의 인생을 살아야만 했다. 이것은 대부분 초일류의 삶을 살았던 노벨상 수상자들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젊은 시절의 생활이었다. 어찌되었던 그는 1963년 마리아 괴페르트 마이어와 요하네스 한스 옌젠과 함께 양자역학적인 방법을 보다 넓게 개선확장응용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인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위그너는 다른 거물급 과학자들에 비해 비교적 조용히 그리고 핵물리학이라는 비교적 자그마한 영역에서 자신의 과학 활동을 한 인물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1. 위그너의 업적과 연혁
1) 업적
위그너는 독일에 있는 동안 군론(群論)을 양자역학에 적용하는 문제와 관련된 원리들을 발전시켰고 원자구성입자들의 행동을 특징짓는 시·공간에서 대칭의 개념을 전개시켰다. 1936년에는 중성자 흡수이론을 연구했는데, 이는 나중에 원자로 건설에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헝가리에서 온 두 과학자 레오 실라르드, 에드워드 텔러와 함께 위그너는 1939년 아인슈타인으로 하여금 미국 원자폭탄 개발계획을 시작하게 만든 그 역사적인 편지를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쓰도록 설득하는 일에 한몫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그는 시카고대학교의 금속학연구소(맨하탄 프로젝트)에서 연구하면서 엔리코 페르미가 최초의 원자로를 만드는 일을 도왔다.
참고문헌
[위그너의 회상-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의 이야기]
- 앤드류 잰튼, 이기영 옮김, 1995, 서울:도서출판 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