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작가 및 작품경향
-작품줄거리, 구성
-신소설에 나타난 통속성
-추월색의 출판경향
-추월색의 대중적 서사구조
Ⅲ. 결론
※ 참고문헌
1912년 회동서 관에서 낸 최찬식의 첫 작품 (추월색)은 대단한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1921년까지 15판이나 거듭되었다. 제목을 그렇게 붙여, 서두에서 그린 장면을 아주 인상 깊게 표현하고자 한 것부터가 상당한 솜씨이다. 최찬식은 친일파의 아들이라 사회적 위치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으나 통속 소설을 쓰는데 전념하다시피해서 인기인이 되고자 했다. 친일적인 경향을 띠어서 개화를 역설하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 남녀의 애정 소설을 흥미롭게 꾸며 신소설의 독자를 사로잡는 데 힘썼다. 그는 장면의 생생한 묘사와 애정의 기구한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사랑에 대한 기성세대의 도덕과 새로운 시대 의식에 따르는 모럴을 대조시킴으로써 흥미를 더해 주었다. 그의 대부분의 작품은 젊은이의 애정 문제와 관련되는 면이 많았다. 주인공 영창과 우여곡절을 묘사하고 있으며 그들을 구시대에서 벗어나서 새 시대를 인도하는 지도적 인물로 설정하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 제기되는 개화의 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공허하고 관념적인 것인가, 시대에 얼마만큼 밀착되어 있는가 하는 부분은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런 점에서 많은 부정적 측면이 지적되고 있으나, 어쨌든 그는 많은 작품으로 신문학 개척에 공헌을 했다. 인터넷 사이트 참고-http://www.hongkgb.x-y.net
은 1918년 3월에 신극단 취성좌(聚星座)의 첫 공연작품으로 단성사에서 상연되기도 하였다.
1) 작품의 구성
이 소설의 중요한 특색은 시간적 역전의 구성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소설의 첫 장면은 동경 상야공원의 가을 달빛 어린 정경을 묘사하는 대목이다. 이 아름다운 “월세계에 신선한 조화로 머리를 장식하고 진줏빛 하가마를 단정하게”입은 여학생이 등장하고 곧 이어 한 청년이 여학생에게 다가와 사랑을 고백하다가 그 여학생이 거절의 말을 하자 그 청년은 여학생을 겁탈하려 하고 여학생의 완강한 거부에 화가 난 청년은 여학생을 칼로 찌르고 도주한다. 이 때 그곳에 나타난 청년 신사가 칼을 뽑았을 때 마침 경관이 와 신사를 현행범으로 인정, 잡아간다.
이런 일련의 사건이 벌어진 후, 비로소 작가는 그 여학생의 신원을 소개한다. 여기서부터 사건은 과거로 소급하여 이정임과 김영창의 어린 시절로부터 김영창과 헤어지게 된 정임이 성장하여 부모의 강요에 의해 혼인을 해야 할 처지에 이르자 영창은 어릴 적 혼약한 영창을 생각하여 혼인을 거부하고 야간도주하여 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서술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 병상에 누워 있는 정임이가 신문에서 김영창이라는 사람이 체포된 것을 보고 의아심을 품고 재판소로 가게 된다. 여기서 다시 영창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그 행적을 서술한 후 현재로 돌아와 재판소에서 정임이와 영창이 서로를 확인하게 된다. 다시 서울로 장면이 바뀌어 정임이를 잃은 부부의 생활이 서술된 후 정임과 영창이 서울에 도착하여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식에 대한 연설 대목이 설정된다. 여기서 다시 정임을 칼로 찔렀던 강한영에 대한 이야기로 사건이 전환되어 그가 동경에서 도망쳐 서
◆ 학술지
고은지,『추월색』의 대중적 인기와 서사구조」, 민족문학사학회, 2006
최종순, 「최찬식 소설 연구」,『목원어문학 』,Vol.14 ,1996
류승렬, 「최찬식 소설의 변이양상 연구」,『한국문학논총 』Vol.12 ,한국문학회
이숭원,「최찬식의 추월색 고」,『국어교육』Vol.- No.39, 한국국어교육연구회, 1981
박혜경,「신소설에 나타난 통속성의 전개 양상」, 국어국문학회, 2006
◆ 단행본
권영민, 김종욱, 배경열, 『추월색_안의성_금강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 학위논문
김용구,「최찬식 소설의 구조」, 『관악어문연구』Vol.8 No.1,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곽상인,「최찬식 작품에 나타난 근대적 장치와 그 한계 -『추월색』과 『안의 성』을 중심으로」,『전농어문연구』Vol.15-16, 서울시립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2004
◆ 검색자료
http://100.naver.com/100.nhn?docid=148166
http://www.hongkgb.x-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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