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후불제 민주주의(유시민) 서평- 후불제 민주주의와 국민들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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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후불제 민주주의(유시민) 서평- 후불제 민주주의와 국민들의 정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민주주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행하는 정치 형태"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그런데 나는 여태껏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오면서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거나, 정치가 국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행하여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국민들에게 주권이 주어지는 경우는, 선거를 할 때나 있다고 생각할까. 심지어는 정부에서 정말 좋은 취지로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 냈다고 하는 정책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그 취지를 의심하고, 추측해서는 결국 그 정책이 정부의 이익을 위한 정책이 아니냐는 비난을 하기도 했었다. 당시 나는 우리나라의 정치가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 이라는 유명한 인용문으로 대표될 수 있는 민주주의라기보다는 정부를 위한, 정부에 의한, 정부의 정치라고 생각하면서, 정치에 대해 소극적으로나마 상당히 부정적인 성향을 내보였던 것 같다.
사실 내가 정부의 정책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부나 그 정책에 대하여 큰 신뢰를 가지지 못하는 것은 자율판단이라기보다는 '다들 정부를 비난하니까'라는 일종의 모방심리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나와 같이 정치에 대해 무지한 한 사람이 대중의 모방심리에 의해 정부를 미워할 만큼 정부는 많은 어른들에 의해서 질타를 받아왔고 투쟁을 겪었으며, 때로는 정당한 비판을 받아왔다. 유시민은 이러한 시민과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사랑과 미움의 쌍곡선이라고 표현하였다. 아무리 국민들이 정부를 못마땅하게 여긴다한들, 대중의 미움을 받는 정부를 없앤다면, 아이러니하게도 민주주의 자체가 성립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