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연구문제
III. 연구의 필요성
IV. 개념적 준거틀, 가설
V. 조사설계 및 접근 방법
VI. 자료수집방법
VII. 표본추출방법
VIII. 분석결과 및 해석
IX. 결론
Ⅲ. 연구의 필요성
1. 연구할 가치
낙태에 대해 여러 가치가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낙태를 찬반입장에서 봤을 때,
정책적 측면에서 보면 한국은 96년까지는 산아제한의 주요 수단으로 낙태를 음성적으로 활용했고, 2003년 출산장려로 정책이 바뀐 뒤에는 낙태를 저출산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연간 35만 건에 달하는 낙태가 50만 명이 넘던 신생아 수가 49만 명, 48만 명으로 떨어진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낙태를 불법으로 하려는 입장이 있습니다. 반대로 여성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여성의 프라이버시권을 들며 여성의 성적 주체성을 강조하므로 낙태에 합법화에 찬성합니다. 다음으로 낙태의 원인에 대한 의견으로는 원인에 대해서는 복지국가를 강조하며 여성 출산 장려금·학비 보조금·영유아 보육시설 등이 미흡하여 낙태가 늘어난다고 보고 국가차원의 공공정책으로 예방·지원책부터 고민해야한다는 입장이 있고 청소년기나 성인기의 잘못된 성교육이 문제라는 데 근거를 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낙태에 대해 교육적 가치에 중점을 둔 것으로 '미리 피임방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겼다' 혹은 '자아존중감 교육이 시급하다' 등의 의견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낙태 그 자체의 문제보다는 이와 연계하여 낙태배아의 사용방안에서 생기는 가치논란도 있습니다. 저희가 기사를 찾아봤는데 밀라노 종합병원은 혈액전문의 Paolo Rebulla에 의해 발의된 ‘연구목적을 위한 낙태배아 사용안’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하여 생명윤리위원회측은 ‘이 제안은 낙태를 하는 여성에게 낙태로 인한 도덕적 가치의 부정적인 감정을 환화시킬 위험이 있다’라고 하며 즉각 반대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윤리와 과학사이의 논란도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가치대립들에 대해 아직 사회적 합의가 분명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낙태에 대해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고 또한 교육,윤리,법, 종교, 정치등의 사회 전반에 걸쳐진 종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혹자는 낙태가 이미 법으로 제정되어 더 이상 논의할 가치가 없다고 하지만 이것이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현행되고 있는 불법화에 따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선행연구에서 미국의학협회의 과학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낙태의 합법화로 낙태와 관련된 여성의 사망건수가 30~50%정도 급감했다고 합니다. 즉, 낙태를 불법화 했을 때 낙태시술의 질이 떨어져 합병증과 사망건수가 늘어난다는 점 또한 고려해야할 문제입니다. "
* 요약하자면
낙태는 주제에 대해 여러 가치가 충돌한다는 점에서 , 또한 이 가치대립에서 아직 사회적 합의가 분명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할 가치가 있는 것이고 이미 법으로 제정되어 논의할 가치가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현행되고 있는 불법화에 따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연구할만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Ⅳ. 개념적 준거틀, 가설
1. 개념적 준거틀
문헌조사: 한겨레 신문 2010/03/05 참조 (붙임자료 1)
*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은심 활동가
“성폭력으로 임신을 해 낙태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해당 병원이 ‘증거를 가져와라’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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