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Jane Austen은 누구인가?
3. Jane Austen의 작품세계
4. 오만과 편견
⑴ 줄거리
⑵ 주요 등장 인물
⑶ 주제
⑷ 풍자와 반어적 기법
⑸ 오만과 편견에 대한 평가
5. 맺는 말
참고문헌
내가 중학생 때 영화라는 게 참 재밌고 나에겐 아주 새로워 보였다. 그래서 참 좋아했었다. 지금은 극장도 잘 안가고 솔직히 관심도 별로 없지만 그 때는 라디오에서 하는 영화음악 프로도 잘 듣고 녹음도 하고 영화관련잡지도 사서보고 비디오도 많이 봤었다. (어쩌면 그런 열정적이고 순수했던 모습을 잃어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직 난 어리다면 어리고 경험도 많지 않고 또 세상사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점점 속물이 돼가고 그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또 점점 체념하는 것도 많아지는 것 같다. 그럴 때는 나도 모르게 서글퍼진다.)
영화 "Sense and Sensibility"를 통해 알게된 작가가 바로 Jane Austen이다. 영화의 원작이 Jane Austen의 소설이라는 사실을 알고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봤고 영화도 괜찮았고 소설도 좋았다. 그때부터 제인 오스틴의 여러 다른 소설에 관심이 갔고 그녀의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을 읽게 된 것이다. 연애소설처럼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한 때는 제인 오스틴이 좋아서 '설득'이니 '노생거 사원'이니 '이성과 감성' '엠마'를 사서 막 읽었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내용도 어렵지 않고, 자세히는 몰랐지만 제인 오스틴이 유명한 작가라는 것과 그녀의 작품은 사실적이고 섬세하고 치밀한 구성이 돋보인다는 것 따위를 들어서 대충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소설을 읽으면서 왠지 명작을 읽었다는 괜한 자부심이랄까? 아무튼 그런 것들이 책을 도무지 읽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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