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안락사의 구분
1)자신이 주도한 안락사
2)환자의 의사에 따른 분류
3. 도덕 원칙과 안락사
1)공리주의와 안락사
2)의무론과 안락사
4. 각국의 안락사 현황
5. 우리나라의 안락사 실태 및 국민들의 인식
6.안락사 관련 논쟁 기준
7. 안락사에 대한 각계의 입장
8. 최근 잭 케보키언 사건 전개 과정
9. 안락사의 찬성
10. 안락사의 반대
11. 찬성과 반대 의견의 종합적 비판
1)공리주의와 안락사
(1)행위 공리주의
-인간의 생명을 잃게 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나쁘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결과론적 접근: 스스로 죽던, 소극적으로 죽던, 능동적이던 간에, 결과만 같다면 그른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이 죽음으로 해서 더 많은 사람의 이익이 증가 한다면 사람 한 명쯤 죽이는 것은 그른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 따라서 안락사는 도덕적으로 정당한 행위 이다.
(2)규칙 공리주의
-“생명은 행복의 전제 조건” ; 전제 조건을 파괴 하고 행복해 질 수 없다.
-장기적인 시각으로의 접근: ‘고통이 심각하고 환자의 상태가 아무 희망을 가질 수 없을 때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을 허용하는’ 규칙을 남용할 때 이 규칙으로 인류의 불행의 양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 할 수 있다.
∴ 따라서, 대전제에 위배되는 행위인 안락사는 도덕적으로 정당하지 않다.
2)의무론과 안락사
(1) 칸트의 의무론
-“자율적인 이성적 존재인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보존할 의무가 있다”
; 의학적 치료를 거절하거나, 자살을 시도 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따라서 안락사는 도덕적으로 정당하지 않다.
-의무론의 한계: 식물인간 상태의 인간은 칸트의 관점에서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반적인 의무인 생명 유지의 의무는 적용 되 지 않는다.
(2) 로스의 조건부 의무론
-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절대적이거나 무조건 적인 것이 아닌 조건부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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