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이론]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물 변종으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방안 모색
2.위기성 인식에 관한 요인들
3.연구방법
문제제기
이처럼 우리나라 연안해의 수온 변화는 그에 따른 다양한 현상들을 초래하며, 이는 사람들의 생활에 크고 작은 문제점으로 나타난다. 물고기의 출현은 어류의 특성상 해수면의 온도뿐만 아니라 해수의 흐름 등 갖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정한 한 가지 원인으로 귀결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최근의 추세는 난류성 어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한류성 어종은 점차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평소 식습관의 변화와도 맞물리는 문제다. 즉 작게는 개개인의 가정에서 먹게 되는 해산물의 종류가 바뀌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해산물의 가격 역시 변하며 가구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좀 더 크게 국가적인 차원에서 살펴볼 경우, 국민이 소비하는 어종의 변화와 잡을 수 있는 해산물의 종류가 달라짐에 따른 지역의 어업 경제 변화에 의해 국가 전체의 경제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정부는 수입을 통해 변화하는 식습관과 제사문화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대응은 기후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아닌 근시안적인 것이다. 정부는 한류성 어종의 급감을 막고자 해양 전자 기후도 서울신문, ‘농사전자기후도 나온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312001012
를 개발하고 있지만 어류의 자연적 감소는 전자기후도를 통해서 막을 수는 없다. 참치, 고래 등 고급 어종이 근해에 많이 잡힌다고 하여 기후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만은 없는 것이 여기에 있다. 기후변화가 우리의 식습관마저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지만 사람들은 수입을 통해 대체된 식습관을 우리의 문화인양 받아들인다.
또한 이를 각각의 문제와 관련된 지역에 한정된 현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심각성에 대해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 해결에 관한 커뮤니케이션 역시 지역에 따라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고성에서는 명태 어획량이 줄어든 것이 문제가 되자 고성지역의 상징성인 명태를 그리워하며 명태 자원회복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침체된 어촌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명태축제를 유망축제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고성명태•겨울바다축제 유망축제 선정 기대’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53969 (2010-02-25)
국립 수산 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동해안의 대표적 특산품 종이었지만 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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