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일문학] 독일동화 `라푼첼`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Giambattista Basile
2.Lo cunto de li cunti
3.작품내용
4.개작 배경
5.각 작품들의 차이점
6.분석
본문내용
아이를 가지기를 오랫동안 소망해오다가 결국 아이를 갖게 된 부부. 임신한 아내는 뒷집 정원에 심어진 너무나도 싱싱해 보이는 상추(라푼첼)이 너무나도 먹고 싶지만, 그 정원은 높은 담으로 둘러싸여있을 뿐 아니라, 마녀가 살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그 곳에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곳. 여자의 남편이 몰래 그 집 정원에서 라푼첼을 훔쳐오지만 결국은 마녀에게 들키고, 마녀는 라푼첼을 원하는 만큼 주는 대신 아이를 자신이 데려가겠다고 한다. 그녀는 태어난 아이에게 라푼첼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아이가 12살이 되자 숲 속 탑에 가둬버린다. 그 곳에 갈 때는 라푼첼에게 머리카락을 내려달라고 소리쳐 그 머리카락을 타고 탑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이용한다. 그러던 중 탑 위에 서 들리는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이끌린 왕자가 몰래 마녀의 행동을 본 후 자신도 그 방법을 이용해 탑에 올라가 라푼첼을 만난다. 하지만 결국 마녀에게 들키게 되고, 라푼첼은 머리카락이 잘린 채 쫓겨나게 된다. 그 사실을 모른 채 다시 찾아온 왕자는 마녀와 마주치게 되고, 라푼첼이 없어졌다는 절망감에 탑에서 뛰어내리다 가시에 눈이 찔려 장님이 되고 만다. 그렇게 떠돌아다니던 왕자는 황야에서 라푼첼과 재회하고, 라푼첼의 눈물이 왕자의 눈을 적시면서 그는 시력을 회복하게 된다. 결국 둘은 왕국으로 돌아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
최초 수집본 : 바질의 최초 수집본에서는 임신한 어머니가 파슬리를 훔쳐먹은 대가로 라푼첼을 뺏김
수정 : 아버지가 임신한 아내를 위해 마녀의 정원에서 상추를 훔친 것으로 나옴.
(어린이가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성적인 부분들이나 부도덕하고 잔혹한 이야기들도 대다수 삭제
z.b) 라푼첼과 하루밤을 보낸 남자들이 수면제를 먹고 잠들면, 고텔 아주머니가 나타나 그들을 죽이는 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