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① 제7차 교육과정의 역사교육에서 드러나는 집단기억의 측면
② 제8차 교육과정(제7차 교육과정 개정안)에서 역사과목의 변화
③ 제7차 교육과정과 개정 교육과정에서 나타나는 국가주의의 강요
3. 결론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우려는 실제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 사이에서도 나타난다. 제시된 표와 분석 내용 : 마일영, 「제 7차 교육과정 역사과 심화선택의 문제 : 과목 중심으로」, 부경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p.33
위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국사에 포함하여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다. 그 다음으로 많은 응답이 ‘선택과목이 되어 역사인식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인 것으로 보아, 교사들이 의 선택과목화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② 제8차 교육과정(제7차 교육과정 개정안)에서 역사과목의 변화
교육인적자원부(현재 교육과학기술부)는 2007년 2월 28일, 7차 교육과정에 대한 개정안(8차 교육과정)을 발표했다. 8차 교육과정 개정안은 제 7차 교육과정의 ‘수시 개정’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으며, 2009년부터 초ㆍ중등학교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 총론 개정안 공청회」, 2007. 1. 12.
최근 들어 중국의 동북공정문제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역사왜곡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역사연구단체협의회에서는 역사과목을 사회과목으로부터 독립시키고, 역사과목 시수를 확대하자는 주장을 계속해온 바 있었고, 이 주장이 8차 교육과정에 반영된 것이다.
교육부는 우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국사와 세계사를 합쳐 역사 과목으로 독립시키기고 역사전공자가 교과목을 담당토록 했다. 현재 중ㆍ고교에서 배우는 국사와 세계사는 교과서는 있으나 교육과정편제상으로는 사회 과목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역사 전공자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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