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이넥스공법
1) 파이넥스공법
2) 용광로공법과의 차이
3) 파이넥스공정의 환원로
4) 파이넥스공법과 하이스멜트공법 비교
5) 현재 개발 중인 용융환원제철법 비교
6) 코렉스공법
2. 파이넥스공법의 의의
1) 경제적 측면
2) 환경적 측면
3. 파이넥스 공법의 남아있는 과제
1) 사회적 과제
2) 우리가 본 포스코 공법의 과제
3) 관련기사 : 포스코 파이넥스 공법 개발의 의미
제철소에서 철광석을 녹이는데 사용하는 용광로는 높이가 100m가 넘어 철강업계에서는 보통 고로(高爐)라고 부른다. 고로에서 철광석을 녹일 때는 철광석과 석탄을 함께 넣고 엄청난 열기를 불어넣어 주는데 이때 석탄이 타는 열에 의해 철광석이 녹아 모든 철강제품의 기본인 쇳물(용선)이 된다. 그러나 가루로 된 철광석과 석탄을 함께 넣으면 철광석과 석탄이 꽉 밀집돼 녹이기가 힘들다. 이 때문에 기존 공법(용광로 공법) 의 경우 철광석은 쪄서 ‘소결광’이란 덩어리로 만들고 석탄은 구워서 ‘코크스’라는 덩어리로 만들게 된다. 덩어리가 된 철광석과 코크스를 넣으면 둘 사이 공간이 많아 철광석이 잘 녹게 되는데, 문제는 이런 과정이 비용부담을 크게 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늘린다는 점이다.
파이넥스 공법은 바로 이 찌고 굽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공법으로 산소와 결합된 철광석에서 철 성분만 분리해 내는 환원과정을 미리 거쳐 덩어리로 만들지 않아도 잘 녹을 수 있게 해주는 공법이다.
즉, 기존 고로공법에서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떼어내고 녹이는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철광석과 석탄을 덩어리 형태로 가공했지만 파이넥스 공법은 철광석 상태에서 먼저 환원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소결·코크스공정이 필요 없게 되었다.
[그림 1]
[그림 2]
․ 소결 공정
: 분광석과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스케일(Scale)과 석회석을 혼합하여 높은 열에서 구워서 이를 덩어리로 만들어 이를 다시 일정한 크기로 가공하여 고로에 투입 할 수 있도록 함.
․ 코크스 공정
: 유연탄을 공기를 차단한 상태에서 구워서 코크스를 제조하는 공정. - 고로에서의 열원이 됨. - 코크스제조시 부생개스가 생산되며 이는 다시제철소에서 열원으로 사용됨.
․ 열풍로
: 고로내에 고온의 열풍을 만들어 일정한 압력으로 불어넣어주는 설비.
※ 참고문헌 및 자료출처
- 포스코 홈페이지 : http://www.posco.com
- 인터넷 문화일보 : http://www.munhwa.com/
- 인터넷 뉴스 : http://www.ohmynews.com/
- EBS 수능특강 화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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