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정치] 플라톤의 `국가` 제 3권 수호자의 교육과 선발
Ⅱ-1. 영혼을 위한 교육(음악)
(1) 무엇이 이야기 되어져야 하나?(What) : 정직하고 절제하는 것
(2) 어떻게 이야기 되어져야 하나?(how) : 이야기 투와 모방
(3) 선법과 리듬
2. 육체를 위한 교육(체육)
(1) 체육교육의 목적
(2) 체육교육의 내용 : 단순한 신체단련, 섭생, 의술치료
Ⅲ. 마치며
+토론주제
(1) 무엇이 이야기 되어져야 하나?(What) : 정직하고 절제하는 것
2권에 이어 교육을 위한 시가의 내용과 관련해, 죽음과 저승, 영웅들의 묘사에 있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일리아스» 등을 예로 들면서 시인들이 지켜야 할 규범들을 언급한다.
시인들은 죽음의 두려움과 저승의 무서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전사가 될 수호자들이 전쟁에서 죽음을 두려워해 죽음을 택하기보다, 패배와 노예 신세를 택하는 식으로 나약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또, 신과 영웅의 묘사에 있어서는 신이 나쁜일을 생기게 하거나, 영웅들도 보통사람들과 조금도 나을 것이 없다고 믿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줘서는 안 된다. 이는 신에 대한 경건함과 진실함이 없어지게 하고, 신들이 나쁜 짓을 하는 모습이 사람들로 하여금 나쁜 것에 대해 관대해질 근거가 되어 결국 마음에 사악함(나쁜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들의 통곡이나 비탄, 경박한 웃음, 뇌물이나 재물을 좋아하는 모습 대신에, 정직하고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이야기 한다.
(2) 어떻게 이야기 되어져야 하나?(how) : 이야기 투와 모방
소크라테스는 아데이만토스에게 이야기 투에 대해서 말해보자고 하며, 이야기 투에 관한것까지 알게 되면,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를 완전히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이야기 투는 단순한 이야기진행, 모방을 통한 진행, 양쪽모두를 통한 진행이 있다고 말한다. 순수모방을 통한 것은 비극과 희극이고, 양쪽모두를 통한 것은 서사시라고 말하면서 수호자교육을 위한 시를 짓는 시인들에게 모방을 하게 할 것인지 합의를 보아야 된다고 말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