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담 일시
2. 기본 개인정보 (Identifying Data)
3. 관련된 가족사 (Relevant History)
4. 가족과의 관계
5. 나타난 문제증상
6. 상담목표
7. 사례개념화
8. 상담과정 요약
41분 40초
상12: 이것을 하나로 뭉치면 뭐라고 표현 할 수 있을까요? -> 분산되어 있던 자동적 사고를 통합
내12: 음, 이런걸 종합하면, 뭐지?...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건 없다?”로 하고 싶어요.
상13: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건 없다?
내13: 네, 그 안에 다 접목이 되는 것 같아요. 믿을 수 없는 이유는 상처 줄 것 같고, 인생을 꼬이게 할 것 같고, 후회하게 할 것 같고, 스트레스 주게 할 것 같으니까, 그런 것들을 주는 사람들도 상황도 하나도 믿을 수 있는게 없다. 하나도 믿을 수 있는게 없다.
상14: 그래서 더 자신을 지키고 싶은거죠 -> 내담자는 내12 에서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건 없다’ 라고 표현했고 내13에서 ‘하나도 믿을 수 있는 게 없다’ 라는 발언을 했다. 이는 매우 단정적인 표현으로서 상담자가 좀 더 깊게 탐색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내14: 네, 자신을 지켜서 좀 더, 뭐지
상15: 안전하고
내15: 안전하고, 제가 원하는 더 행복한 미래, 를 더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상16: 네 그래요. 어떻게 보면 이것들이 그 지난 수 많은 풍파 중에서 본인을 지켜 오게끔 한 신념들인 것 같아요. 그죠? 그것이 긍정적인 방향이든 부정적인 방향이든.
그래요. 이렇게 해 볼까요? “만약, 내가, 나를 많이 오픈 하지 않고 개방하지 않으면, 나는 최소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오픈 하지 않으면 나는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다”. ->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반대 가정을 통해 내담자의 변화 동력을 확보하는 데 적절한 질문, -> 내담자에게 정리를 하면서 감정 확인을 하여 상담자가 잘 이해했는지 확인, ”중간 믿음”을 파악하고 내담자에게 물어봄으로서 정확한 이해 시도 BUT ‘행복한 미래’를 먼저 탐색하였다면 상담이 조금 더 빨리 핵심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른다
내16: 네, 내 스스로 나를 상처 입힐 수 있는 여지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는거요.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나를 공격하면 어쩔 수는 없지만, 내가 최소한 주지 않으니까, “내가 이렇기 때문에 바보다” 라는 생각은 없어지죠. “내 스스로를 다치게 할 원인을 내가 제공하지 않는다”... 적어도
상17: 그러면 사람들은 내가 그런 여지를 던지면 나를 공격하나요? -> 정확한 이해
내17: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랬던 사람도 있고, 결국엔 누가 그런건지 잘 모르니까, 결국엔 주변엔 공격할 사람은 많아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분명히 숨어 있을 거예요.
상18: 그렇구나, 굉장히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네요. -> ‘분명히 숨어 있을 거에요’ 라고 말한 것에 극단적 단어 선택을 확인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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