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노동의 종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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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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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레미 리프킨이 말하는 『노동의 종말』은 바로 이 문제에서부터 시작한다. 엘빈 토플러가 말한 정보화 혁명으로 인한 유토피아적 미래관에서 완전히 비껴서서 미래는 기계가 인간의 영역까지 침범해버린 사회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노동자, 즉 블루 칼라들이 있어야 할 자리는 어김없이 기계들이 차지해 나가고 있고, 이 상황은 점점 심각해져서 블루칼라의 기반 약화, 소멸은 산업의 전 부문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 산업, 철강산업, 심지어 노동 집약 사업의 대명사로 불리는 섬유 산업에서도 블루 칼라의 자리는 좁아지고 사실상 모든 주요 제조 활동에서 인간의 노동력은 기계에 의해 서서히 대체되거나 완전히 대체되어 버렸다. 어쩌면 우리의 아들․ 딸들이 사회에 나갈 즈음이면 ‘블루 칼라’라는 단어는 사전에서나 볼 수 있는 단어가 될 지도 모를 일이다.

첨단 기술의 발달은 비단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공정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전통적 산업인 농업 부분에서도 기계화를 이룩하였다. 농업의 생산력이 과거의 인력 중심의 체제에서 기계 중심으로 변함에 따라 수확량은 비약적으로 상승하였고 이것은 농업 관련 종사자들의 존재 가치를 상실케 하는 요인이 되었다. 단순한 수확 등의 과정뿐만이 아니라 오직 인간의 노력으로만 이루어 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던 작물의 관리마저도 온라인 전문가 시스템이라는 일련의 장비들을 이용해서 인간들이 ‘감’에 의존했던 과거의 체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능률 향상을 이루어 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농부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다. 심지어 더욱 더 불안스러운 것은 이런 실업자들을 구제해 줄 수 있는 서비스업마저 기계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사람을 다루는 일인 서비스업은 전통적으로 기계의 능력범위를 넘어서는 일로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