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성공기업의 딜레마` 독후감
Ⅰ. Intro
Ⅱ. Contents
2.1 세계적 초우량 기업들의 실패담
2.2 훌륭한 경영기법이 실패로 끝나는 이유
2.3 와해성 혁신 원칙과 경영자의 과제
Ⅲ. Conclusion
3.1 요약 - 성공기업의 딜레마
3.2 한국 경제 문제 - 기업 환경의 변화
또 다른 리더십 실패유형으로 메인프레임 컴퓨터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IBM과 미니컴퓨터로 초우량 기업의 대역에 들어섰었던 디지털 이큅먼트(Digital Equipment)사를 들 수 있다. IBM은 메인프레임보다 기술적으로 훨씬 쉬웠음에도 불구하고 미니컴퓨터의 출현을 간과한 탓에 미니컴퓨터 시장을 창출해낸 디지털 이큅먼트에게 밀려나 시장 지배력을 상실하였다. 그리고 이 디지털 이큅먼트 또한 개인용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을 차례로 놓치고 PC시장의 창출은 애플, IBM PC 등의 몫으로 빼앗기고 말았다. 디지털 이큅먼트사는 PC의 출현을 무시하던 바로 그 때, 탁월한 기업 경영의 표본으로 칭송받고 있었다.
제록스(Xerox)는 오랫동안 대용량 복사기와 대규모 복사센터 시장을 지배하였다. 그러나 제록스는 소형 탁상용 복사기 시장의 엄청난 성장과 수익 창출 기회를 놓쳐버려 정작
새롭게 떠오른 그 시장에서는 별로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이 모든 실패 사례들의 공통점은 이들 기업을 실패하게 만든 결정들이 세계의 초우량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던 바로 그 시기에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업들이 자신의 산업에서 선두를 유지하는데 실패하도록 만든 가장 큰 요인은 훌륭한 경영기법이었다. 역설적이지만 이들 기업은 고객의 소리를 경청했기 때문에 또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더 많이 그리고 더 좋게 제공하는 기술에 공격적으로 투자했기 때문에 그리고 시장동향을 주의 깊게 연구하여 최고의 수익을 약속하는 혁신기술에 체계적으로 투자자본을 배분했기 때문에 자신의 선도적 지위를 잃고 말았다.
따라서 오늘날 훌륭한 경영기법이라고 알려진 원칙 등이 언제나 적절한 것은 아니다. 고객의 소리를 듣지 않고, 적은 이윤을 내는 낮은 성능의 제품에 투자하고, 큰 시장보다는 작은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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