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을 읽고
제2지옥에는 애욕의 죄를 지은 자들이 있는 곳이다. 시저와 안토니우스를 유혹한 클레오파트라,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 헬레나 등이 있다. 반인반수의 얼굴을 한 미노스가 공정한 심사를 하는데 그들은 끊임없는 회오리 바람에 휘말려 잠시도 쉬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다.
제3지옥에는 이곳은 미식과와 폭식가의 지옥으로 실컷 먹어도 양이 차지 않는 체르베로스라는 삼두견이 살을 찢고 있다.
제4지옥에는 재산을 모은 자와 낭비자가 모여 있는 지옥이다. 낭비벽이 심한 사람들은 돈을 왜 썼는가를 중얼거리면서 벌을 받고 있고 구두쇠는 돈을 왜 쓰지 않았는가를 중얼거리면서 벌을 받고 있다.
제5지옥에는 분노에 몸을 맡기 자들이 있는 곳이다. 3인의 복수의 여신이 단테를 해치려 하나 천사가 나타나 이들을 쫓는다.
제6지옥, 여기서부터는 하부지옥이다. 독신죄, 이교도의 쾌락을 생활최고의 원리라고 주장한 에피쿠로스주의자들이 벌을 받고 있다. 불꽃에 둘러싸인 무덤 구덩이에서 불의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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