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독후감] 로제의 `신약성서신학`을 읽고
이 책은 이미 출간된 를 전제하며 끊임없이 그것과 연관된다. 이 책은 긴 시간동안 학생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신약성서신학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제공한다.
먼저 서론에서 신약성서신학의 과제와 방법을 논한다. 신약성서신학의 과제는 신약성서의 각 문헌에 함축되어 있는 신학사상을 다루는 것이며, 방법적으로 역사비평적 방법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신약성서가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유용한 소식이 아니라 역사적인 구체성을 담고 있는 원시그리스도교의 선포요 가르침이라는 기본적인 인식에서 나온 결론이다. 또한 신약성서신학은 역사적인 훈련을 통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관한 케리그마가 어떻게 신약성서에서 기술된 교회를 토대로한 설교에서 발전되었는지 설명해야 한다. 신약성서 연구사도 간략히 다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신약성서신학의 과제와 방법에 관련된다.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은 예수의 선포, 초기 그리스도교의 케리그마, 사도 바울의 신학, 공관 복음서 신학, 요한복음과 요한 서신의 신학, 교회의 사도적 교리라는 제목의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예수의 선포에 있어서 역사적 예수의 문제가 다루어진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불가지론적 견해를 가진 불트만의 견해보다는 일정한 방법의 검증을 거쳐서 소량의 신빙성있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자료를 얻을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세례요한에 대한 문제는 그의 세례의 종교사적인 기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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