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2010년 LG전자의 새로운 조직개편
1. 구본준 체제로의 전환
1) LG전자의 스파트폰 사업 실패
2)구본준 체제
구본준 부회장의 경력
3) 구본준 체제의 경영목표.
4)오너체제로의 전환.
2. LG전자의 새로운 조직개편.
1)기존의 LG전자 조직의 형태
2)새로온 조직개편 방향
3)실제 개편 방향
4)개편의 성과와 과제
3. LG전자의 새로운 인사개편.
1)인적조정 방향을 둘러싼 이야기들.
2)실제 개편 방향
4. 새로운 LG전자의 전체적 방향
1)현장경영과 6시그마
2)스피드경영
3)예상 전망
2. LG전자의 새로운 조직개편.
1)기존의 LG전자 조직의 형태
기존의 LG전자는 크게 CEO와 HE(홈엔터테이먼트),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HA(홈어플라이언스), AC(에어컨), BS(비즈니스솔루션)의 5개의 사업본부 C(CHIEF)레벨 담당임원, 7개 글로벌 지역본부, 지역별 현지법인등으로 구성 되고 있다.
기존의 남용 부회장 체제의 조직을 살펴보면 LG전자 조직은 직능별로 담당자가 있을 뿐 아니라 지역별ㆍ상품별로도 담당자가 있는 `매트릭스`에 가까운 형태를 보여 왔다. 예를 들어 본사에 해외법인의 마케팅ㆍ상품을 관리하는 직원이 있고 해당 해외법인에도 비슷한 업무를 담당하는 책임자가 있다. 또 5개 사업본부, 최고마케팅책임자를 비롯한 최고경영진, 글로벌지역본부 등 복잡다단한 의사결정 구조로 돼 있다. 이러다 보니 업무가 겹쳐 의사 소통에 혼란을 겪고 비즈니스 환경에 재빨리 적응하고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가가 회사 내외부에서 제기돼왔다. 특히 이런 문제는 LG전자가 스마트폰 대응에서 실기하는 데도 원인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2)새로온 조직개편 방향
구본준 부회장은 이런 조직을 어떻게 바꾸려고 하고 있을까? ‘조직을 단선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핵심 경쟁력과 관련 없는 건 정리해 슬림하게 가라’이 말이 구본준 회장의 조직개편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조직개편과 관련해 단선화를 주문한 것 이다. 즉 남용 부회장 시절 매트릭스 형태를 보이던 조직을 단선화해 수직체계에 가까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직구조의 변경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재빨리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방안으로 분석된다. 한마디로 스피디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도다. 또 구 부회장은 선택과 집중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 핵심 사업ㆍ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