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시의 민속성과 서정성
2. 본론
(1) 소월 시 속의 한국인의 정서
(2) 소월 시 속에 들어 있는 자연
(3) 소월 시 속의 모순의 공간
3. 결론
* 참고자료
시인 김소월은 이탈리아라면 페트라르카, 러시아라면 푸쉬킨에 견줄 수도 있을 이 땅의 ‘국민 시인’일 수 있을 것이다. 각급 학교의 국어 교재에서 그의 문학은 이미 확고한 ‘정전’(canon)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근대의 고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에 관한 논란이며 비평은 매우 풍성하다. 이것은 그의 문학이 ‘대중성’을 향유하면서도 문학 전문가의 안목에도 크게 호소할 크나 큰 매력을 풍기고 있음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소월은 소위, ‘뽑혀진 독자’, 또는 ‘엘리트 독자’에게나 대중에게나 거의 같은 비중의 ‘아름다운 시’ 또는 ‘좋은 노래’일 수 있다. 그것은 그의 시의 읽기 쉬움 또는 대하기 쉬움이 만만찮은 속내를 깊숙하게 간직하고 있음을 뜻할 수 있을 것이다. 부르기 쉬운 노래인데도 수월찮은 문제성을 간직한 그 이중성은 소월을 다룰 때,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작품이 독자 몫이 되어서는 자율적인 작품성이 흔들리는가 했더니, 뒤이어서 사화와 역사 그리고 문화 속에서 거의거의 전폭적인 해체를 겪고 있다. 문학은 가고 문화만 남은 꼴이다. ‘문학에 미래는 있는가?’...... 영미에서 나온 한 비평서가 이 같은 묵시록과도 같은 제목을 달고 있을 정도다.
김혜니,『한국 근대시문학사 연구』, 국학자료원, 2002.
김영석,『한국 현대시의 논리』, 삼경문화사, 1999.
김영철,『김소월, 비극적 삶과 문학적 형상화』, 건국대학교출판부, 1994.
박진환,『김소월시연구』, 조선문학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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