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학교
1. 우리나라의 진로교육의 현황 개관
진로교육이 제대로 실천되고 있지 않은 원인은?
1.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교사들
2. 학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학교 교육
3. 아이들의 능력을 억압하는 입시위주의 교육
외국의 진로교육은 어떨까?
1. 일본 - 우리는 취업지도 상담교사도 있어!
2. 미국 - 진로교육? 역량 있는 전문적인 진로지도 전문가가 담당한다!
3. 독일 - 적성? 진로? 스스로 느껴봐야지!
4. 핀란드 - 학생들 스스로의 선택 + 학교의 진로교육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책임지는 이상적인 학교의 상
1.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학교 상 - 정책수단
2.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학교 상 - 예시 모델
올바른 진로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1.진로교육의 개념 이해 및 현장적용
2.교과교육과정에 진로교육 반영
3. 전문성을 갖춘 교원양성
4. 제 구실을 하는 진로교육센터 마련
5.다양한 진로 교과목 제공
고등학교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얼마나 목숨을 거는지를 충분히 느껴봤을 것이다. 얼마나 열중하시는지 학생들 사이에서는 선생님이 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을 얼마나 시키느냐에 따라 보너스를 탄다는 소문까지 학생들 사이에서는 돈다. 요즘은 중학교도 예외가 없다. 소위 외고, 과학고라 불리는 명문고에 얼마나 많은 학생을 보내는지에 선생님과 학교의 자존심을 건다. 상황이 이러하니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진로교육이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어느 사이엔가 진학지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학생들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고 싶어 하는지 따위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무조건 대학, 대학, 대학만을 외치니 일선학교에서 진로교육이 제대로 이루질 리가 만무하다. 이렇게 진로교육의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으니, 지금의 진로교육은 교과 과정의 자연스럽게 주류로 편입되지 못하고 ‘특별 활동’식으로 겉돌게 되는 것이다.
2. 학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학교 교육
보통 진로교육하면 직업교육과 혼동하기 쉬운데 직업학교에서 시키는 직업교육과 진로교육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직업교육은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아가는 산업사회의 산물로서 직업의 성격 또한 창의성이 요구되기보다는 일정한 지식과 기능이 요구되는 규격화된 것으로써, 산업시대 형 직업교육 학교로서 만들어진 것이 농고, 상고, 공고 등의 실업계 고등학교이다. 그러나 진로교육은 하나의 직업으로만 살지 않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폭넓은 지식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직업과 관련된 인생행로 전체를 가리킨다. 즉, 진로교육은 하나의 직업을 준비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직업과 관련된 인생행로 전체를 준비하도록 하는 교육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현실에서는 이를 혼동하는 탓인지 정규진로교육의 부재로 인해 졸업 후에 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결과 사회에 나아가 직업을 가져도 흥미를 갖지 못해 정성을 다하지 않아 자기 발전까지 지체된다. 이는 초․중․고등학교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탐색하여 보고 이를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하게 가질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중등교육과정은 한편으로는 진로모색기라고 할 수 있는데, 진로교육을 교과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재량활동 등 외곽의 활동으로만 배치하였다. 즉,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수능시험에 맞추어 교과 수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시험과 상관없는 교과 시간에는 수능과목을 공부하는 식의 왜곡이 나타나기 때문에, 적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등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선택과목이 존재하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과목 자체가 개설이 되지 않아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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