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들어가는 말
II. 왕양명과 서경덕의 실천의 리더십
1. '지행합일'의 유학자 왕양명
(1) 시대적 배경
(2) 양명학과 지행합일의 실천정신
(3) 지행합일의 현대적 의의
2.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1) 서경덕은 누구인가?
(2) 서경덕 교수의 사례
1) 파리 에펠탑 광복절 행사
2) 뉴욕타임즈 독도광고 기재
3) 다른 주요활동
III. 맺는 말
IV. 질의응답
서경덕 교수의 이번 도전은 그가 2005년 2월 쯤 뉴욕에 있을 때 CNN 뉴스를 보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뉴스는 일본 시마네 현이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선포했다는 내용과 함께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치인들의 인형과 일장기 화형식을 하고, 할복자살을 기도하는 등의 한국에서의 반응을 담고 있었다. 뉴스 내용과 한국에서의 반응에 대한 미국 친구들의 반응을 보면서 충격을 받은 그는 '외국인에게 한일 관계의 진실을 알릴 수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하철을 탄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 을 보면서 '뉴욕타임즈에 독도광고를 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바로 실행에 옮겼다. 무작정 의 광고담당자를 찾아갔지만,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그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들게 광고 담당자를 만났지만 이번에는 광고료와 지면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그는 억대의 광고료를 자비로 지불하였고 한일 관계와 독도문제에 대해 모든 지식을 동원해 설득하였다. 그 결과 그는 미국 친구와 함께 뉴욕 곳곳을 돌며 독도와 한국 이미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광고 시안을 광고 담당자에게 건낼 수 있었다.
그렇게 'DOKDO IS KOREAN TERRITORY(독도는 한국의 땅입니다)'는 세상에 나왔다. 반응은 대단했다. 독도나 한일 관계를 모르던 미국인이 먼저 반응을 보였고, 미국 통신사인
김세정, 「왕양명의 지행합일설 연구」, 『동서철학연구』 제21권, 한국동서철학회, 2001.
서경덕,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종이책, 2009.
송석준, 「왕양명의 세계관과 실천정신」, 『대동문화연구』 제31권,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1996.
이상훈, 「왕양명의 지행합일설에 대한 고찰」, 『퇴계학연구』 제11권, 단국대학교 퇴계학연구소, 1997.
홍원식, 「양명학의 지행합일설과 행선지후설」, 『유교사상연구』 제8권, 한국유교학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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