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당한 논증을 만들기 위해서
3.논증의 재구성의 순서는?
4.논증의 재구성 예시
5.논증의 재구성 예시 2
6.논증의 재구성 예시 3
7.논증의 재구성 예시 4
8.논증의 재구성 예시 5
9.논증의 재구성 예시 6
10.논증의 재구성 – 요약
11.트레이닝
어떤 것을 표상하기 위해 유사성은 충분조건이 아니다.
개미가 남긴 모래 위의 흔적 자체는 어떤 것도 표상하지 않는다.
이순신 장군을 그리고자 그린 그림이라도 이순신 장군과 닮지 않았다면
그를 표상하는 그림이라고 볼 수 없다.
이름이 어떤 대상을 표상하기 위해서는 그 이름을 사용한 사람이 그 대상
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가) 개미의 흔적이 이순신과 유사하다고 그 흔적이 이순신을 표상하는 것은 아니다.
(나) 어떤 기호나 그림이 어떤 대상을 표상하려면 그 기호나 그림을 사용하는 사람이 그 대상을 지시하거나 표상 하려는 의도를 가져야 한다.
(2) 진화 심리학의 가르침과 유전자 결정론이 둘 다 옳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주장은 더 이상 근거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이 과연 성립할 수 있을까?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양심과 도덕의 문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인간의 행위는 모두 마지못해 한 행위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양심과 도덕의 문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런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나아가 만일 유전자 결정론이 옳지 않다면, 우리는 이에 근거하고 있는 현대 생물학의 몇몇 이론을 포기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분명히 그럴 수 없다. 그것은 마침내 과학 전반을 불신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풀이) 1.전제: 진화 심리학의 가르침과 유전자 결정론 둘 다 옳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2.전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양심과 도덕의 문
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3.전제: 우리는 양심과 도덕의 문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또 갖지 않을 수 없다.
4.2,3으로 :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5.1,4으로 : 진화 심리학의 가르침과 유전자 결정론 둘 다 옳다
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6.전제: 유전자 결정론이 옳지 않다면, 몇몇 현재 생물학 이론
들을 포기해야 한다.
7.전제: 우리는 현대 생물학 이론을 포기할 수 없다.
8. 6,7으로 : 유전자 결정론은 옳다.
9.궁극적인 결론 : 진화 심리학의 가르침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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