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생떽쥐베리 `어린왕자` 서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종종 나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회피하거나 그 문제를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나름대로의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위의 어린왕자가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님이 분명하다. 무대응이 최선의 방안인 경우 그렇게 해야함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대체로 내가 어떤 문제를 회피하는 경우는 그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 문제를 회피해 운 좋게 해결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후 내가 그 문제와 마주하게 되었을 때 이전과는 다른 발전적인 모습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다. 작가 이외수는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가 된다고 하였는데 소극적인 자세로 문제와 마주한다면 새로운 지혜도 쉽게 얻지 못할 것이다. 덧붙여 글로벌리더와리더십에 대해 강의하시는 이장로 교수님께서도 갈등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게 떠오른다. 얼마 전 인문학방법론을 강의하시는 김경수 교수님께서 사람은 때때로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 ‘돌파력’(개인적으로 이 단어가 참 마음에 들었다.)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룸메 재승이와 학기 초반 치킨집에서 한 어르신과 겸상하게 된 적이 있다. 그 때 그 할아버지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