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강도 레포트
1. 정의
2. 원인
3. 해상강도 범죄발생실태
4. 사례 - 페스카마호 사건 (해상강도살인사건)
(선상생활)
(선상반란)
(재판)
(좌담회)
5. 대책
6월 16일 페스카마호는 출항했고, 중국조선족 동포들은 배멀미를 하면서 선상에서 작업준비를 학습했다. 낚싯줄 잇기, 낚시달기, 낚시찍기, 와이야 스나쁘 달기, 브이줄 연결, 창고정리, 어창정리 등을 배웠으며, 알아듣기 힘든 용어를 이해하려 노력했는데, 심술궂은 갑판장은 선원들의 궁둥이를 차고 욕하기가 일쑤였다.
6월 16일 선상에서 갑판장의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중국동포 이춘성을 희롱하고 때리는 것이 마치 노리개와 같이 취급하는 것이었다. 다음날 인도네시아인 노만이 보도줄을 단단히 잇지 못했다고 얼굴을 구타당했고, 중국조선족 백충범은 틀린 보도줄을 가져왔다고 구타를 당했다. 호출에 좀 늦게 나왔다고 갑판장에게 구타당하고 검사에 불합격했다고 화가 난 선장이 단체로 구타를 하고 욕을 하는 등 중국조선족은 선장과 갑판장의 가혹한 처벌과 욕설에 견디기가 어려웠다.
큰 사건이 하나 6월 27일 발생한다. 조업구역에서 참치떼를 발견하고 작업을 시작했으나, 조업이 제대로 되지 않자 화가 난 선장은 쇠파이프로 이춘성의 머리를 쳤다. 이것을 피하다 어깨를 맞은 그는 선장에게 대들었다. 화가 난 선장은 일항사에게 도끼를 가져오라 했다. 겁에 질린 중국조선족들은 전원 위층으로 올라가 문을 닫고 방어를 했고 하선을 희망했다. 선장은 당일 항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토의과정에서 어느 정도 노여움을 가라앉혔다. 선장은 다시는 조선족들을 손대지 않기로 하고, 조선족들은 다시 열심히 일을 배우기로 했다(전재천, 1997: 47).
(선상반란)
6월 28일 조선족 선원이 모두 아파 작업을 할 수 없어 작업을 거부했다. 6월 30일 저녁 선장은 중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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