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 Case 1
1. 사례
2. 병력 조사
3. DSM-Ⅳ-TR 진단 기준
◈ Case 2
1. 사례
2. 병력 조사
3. DSM-Ⅳ-TR 진단 기준
◈ Case 3
1. 사례
2. 병력 조사
3. DSM-Ⅳ-TR 진단 기준
① 약물이나 음주의 경험이 있으나 이로 인한 심각한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조부모가
살아계셨을 당시에는 Marcy의 쇼핑 중독 문제를 일시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마련되어 있어 당시에 큰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다.
② 직장 생활에서도 직업의 불안정성을 자신이 아닌 타인과 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등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는 모습을 보인다.
③ 불안정했던 어린 시절 가정 환경과 생물학적 부모님의 심리적, 양육적 문제로 인한 BPD 전조 증상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조금씩 나타났으며, 대학생일 때 충동성을 쇼핑 탐닉을 통하여 일시적으로 해소했으나, 본격적인 증상의 onset은 조부모의 사망 이후 ‘결혼’을 거치며 새로운 가족과 사회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으로 본다.
(3) 문제의 발생 및 악화에 관계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요인
• 생물학적 요인
생물학적으로 Marcy를 낳아준 친모는 두 번에 걸친 알코올 중독 재활 수용 시설을 통해서도 회복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었다: Marcy가 알코올 중독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평범한 가정 환경에서보다 4배 높게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사회적 요인
자신이 2살 때 겪은 부모님의 이혼과, 감정적으로 미성숙하고 무능해서 딸을 양육하는 데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아버지, 심각한 알코올 중독 증상을 보이다가 Marcy가 10살 때 과다 음주로 인한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죽음으로 인해 Marcy는 어린 시절부터 마땅히 부모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일관적인 양육과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였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머니의 상실을 경험했다. 어머니의 양육 능력 상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조부모 손에 키워지고, 생물학적인 아버지는 “다 큰 아이”라고 불리며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