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권력 작용 방식의 변화
III. 보이지 않는 감옥의 탄생
IV. 생각해볼 점
역사적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산물에 불과
새로운 주체를 고민
주체란
근대사회에서 자율성 있는 주체가 아니라
권력에 의해 예속되는 것
고고학 -‘지식을 가진 주체로서 우리가 어떻게 구성되는가’
계보학 -‘권력관계를 행사하기도 하고 그 앞에 복종하기도 하는
주체인 우리가 어떻게 형성되는가’
우리는 이면을 볼 수 있는 깨어있는 정신이 필요하다.
범죄를 뜻대로 조정하여 비행자들을 만들어내고 위법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것,
권력이 지식과 연계하여 통제와 제재를 강화하는 것을 똑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미 규율화 되어버린 우리 자신의 주체를 찾기 위해서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
복잡한 권력 관계의 결과와 도구, 다양한 ‘감옥’ 장치들에 의해 예속화된 신체와 힘, 그러한 전략의 구성요소인 담론의 대상들 사이에서, 곧 중심적이고 중앙권력 지향적인 사람들 틈에서, 으르렁거리며 싸우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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