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서/행동 장애
3. 학교 지도방법
4.강의 시연
불안장애, 우울장애,
섭식장애, 자살
밖으로 표현되는 공격적인 행동을 주로 보이는 것과 관련
품행장애, ADHD, 적대적 반항장애
특별한 원인이 없이 막연하게 불안을 느끼거나, 매사에 걱정이 지나쳐서 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고통스러워하는 증상이 통상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정신과적 증상.
예를 들어, 범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수업 시간에도 ‘집에 도둑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내일 가족 여행을 가는데 무사히 갈 수 있을까?’, ‘내 짝꿍이 나를 싫어하지는 않을까?’와 같은 크고 작은 불안들을 계속해서 곱씹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한 가지 일에 주의집중을 잘하지 못하는 까닭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사라는 6살이다. 그녀는 초등학교의 처음 2개월의 거의 절반을 결석했다.
학교에 출석할 때 그녀는 주로 늦게 눈물을 흘리면서 도착하며, 가끔
몇 시간 동안을 안절부절못하면서 울며 수업을 방해한다.
그녀의 부모와 상담을 하면서 사라의 선생님은 사라가 교실에
조용히 있을 때조차, 자신의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수업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며, 교실의 구석에 혼자 쪼그리고 앉아 있다고 주장한다.
가족과의 초기 면담에서, 사라의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매일 아침 그 아이를 깨우는 것이 전쟁이다. 아이가 일어나는 순간
학교에 가기 싫어서 또는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울고 으르렁거린다.
그 아이는 다음의 모든 증세, 즉 두통, 배앓이 그리고 눈물을 흘린다.” ...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그 아이는 집에 머물러 있는 순간 훌륭하다...
사라에게서 첫 번째 명백한 불안증상이 발견된 것은 그녀의 엄마가
조그만 외과적 수술을 위해 병원입원을 한 취학 전 여름의 어느 날이었다...
그 후 아이 엄마가 집에 되돌아 왔을 때, 사라는 매우 끈질기게 달라붙었으며
우리가 그것을 알기 이전까지 그 아이는 우리가 더 이상 집을 떠나도록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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