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이 작품을 선정했는가?
2. 신경숙은 누구인가?
3. 작품 속에서 사랑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
4. 타 문학작품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5. 결 론 - 우리들이 느낀 작품 속 사랑의 의미!
신경숙은 1990년대 초부터 활발하게 활동한 여류작가로 1963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정읍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 구로 공단에서 일하며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야간부 산업체특별학급에서 고등학교를 마쳤다. 회사의 부도로 실직한 후 1982년 서울예술전문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창작 수업을 시작했고, 졸업 이후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겨울우화’ 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87년 단편 ‘밤고기’, ‘지붕과 고양이’ 등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이후에 ‘황성옛터’ (1988) ‘외딴방’ (1990) 등을 썼고 1991년에 첫 창작집 ‘겨울우화’를 출간하였다. 그리고 1993년에 창작집 ‘풍금이 있던 자리’를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했다.
독특한 문체와 문제의식을 갖은 소설가로, 유신시절과 민주화를 겪으면서 급변하는 사회를 경험한 신경숙은 풍요 속에 감추어진 개개인의 감정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려 했다. 그 이전에는 한국사회가 식민지, 전쟁경험, 군부 독재 등을 거치며 집단적 가치를 더 중시했기에 문학의 성격도 그런 경향을 따르게 되었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사회적 이데올로기들이 해체되거나 전환되면서 다른 가치들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개인의 내면적 목소리를 표현한 신경숙의 작품이 주목받았다. 사회적 맥락과 신경숙의 문학에서 나타는 가치가 같은 흐름을 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3. 작품 속에서 사랑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
(1) 소설 속 사랑의 묘사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제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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