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암살 위협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인권운동을 지원하다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던 저 황폐한 미시시피주가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
나의 네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 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내가 멤피스에 오려 했을 때, 사람들이 그 위협에 관해, 아니 지나간 위협에 관해 말하더군요. 우리의, 마음이 병든 백인 형제들이 나에게 어떤 일을 하려 할까요?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러나 이제 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는 산정(山頂)에 올라봤으니 말입니다. 난 개의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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