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 소개
1.1. 작가
1.2. 작품
1.3. 김소진의 소설세계
2. 내용 분석
2.1. 영화 “자전거 도둑”(1948) - 비토리아 데 시카 감독
2.2. 자전거 도둑에서 나타나는 트라우마의 양상
/ 트라우마에 대처하는 자세
2.3. 절대선과 절대악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2.4. 현대 사회와 자전거 도둑
3. 「자전거 도둑」의 교육적 의의
: 성장소설로서 「자전거 도둑」
2.1. 영화 "자전거 도둑"(1948) - 비토리아 데 시카 감독 비토리오 데 시카(Vittorio De Sica ; 1902년 ~ 1974년)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다. 고학으로 학업을 마치고 영화 배우를 거쳐 1939년 《홍장미》에서 감독을 시작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발표한 《구두닦기》, 《자전거 도둑》에서 네오 리얼리즘의 선구가 되었다. 날카로운 현실 응시의 눈을 가졌으며 희극으로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밀라노의 기적》, 《움베르토 D》, 《종착역》, 《지붕》, 《두 여인》, 《안토나》, 《어제, 오늘, 내일》, 《아아! 결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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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이차대전이 끝나고 폐허로 변한 로마. 오랫동안 직업을 구하지 못해 헤매 다니던 안토니오 리치는 어느 날 일자리를 구하게 된다. 길거리에 포스터를 붙이는 일이다. 그 일에는 자전거가 필수적이다. 오랜만에 일자리를 구하게 돼 당당히 아내 마리아 앞에 선 안토니오는 그녀를 설득해 몇 안 되는 헌 옷가지를 전당포에 맡기고 드디어 자전거를 구한다. 어린 아들 브루노는 출근하는 아버지를 따라나선다.
그러나 어느 모퉁이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가 자전거를 훔쳐 타고 달아난다. 안토니오는 쫓아가다 실패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그런 하찮은 일에 신경 쓸 겨를이 어디 있냐는 듯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허탈해진 안토니오는 자전거포를 뒤지다 어느 젊은이가 자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을 목격한다. 기를 쓰고 쫓아가지만 또 허사이다.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자전거를 훔친 젊은이의 집을 기어코 찾고야 만다. 하지만 안토니오는 빈민가에 있는 그 젊은이의 허름한 집을 보고 절망에 빠진다. 자신처럼 가난한데다 젊은이는 그를 보자 충격을 받았는지 간질을 일으키며 길가에 나뒹굴어 버둥거린다. 경찰이 왔으나 딱 부러지는 증거도 없다.
안토니오의 우유부단한 태도에 실망한 아들이 그와 다투다 없어진다. 안토니오는 강가에서 어린애가 빠졌다는 얘기를 듣고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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