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힘에 호소하는 오류
1.2 연민에 호소하는 오류
1.3 군중에 호소하는 오류
1.4 인신공격의 오류
1.5 정황적 오류
1.6. 피장파장의 오류
1.7 우연의 오류
1.8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2. 약한 귀납의 오류들
2.1 잘못된 권위에 의한 논증
2.2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2.3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2.4 거짓원인의 오류
3. 언어적 오류
3.1 애매어의 오류
3.2 애매한 문장의 오류
3.3 결합의 오류
3.4 분해의 오류
4. 가정의 오류
4.1 선결 문제 요구의 오류
4.2 복합 질문의 오류
4.3 잘못된 이분법
4.4 은폐된 증거의 오류
1.5 정황적 오류
다음은 이명박 정권의 군복무 가산점 제도 추진안이 발표된 후 박지인 학생과 그의 여자 친구 사이에 발생한 설전 중 일부이다.
박지인 학생 : 그런데 군복무는 남자들이 이십대 청춘의 가장 좋은 시절을 희생시키는 것을 의미하니깐 어떤 방법으로든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가산점 제도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결국 얼마나 가산점을 주느냐가 문제 아닐까?
여자친구 : 오빠는 남자에다가 군대까지 갔다 왔으니깐 당연히 그렇게 말하고 싶겠지.
분석 : 이 대화에서 박지인 학생은 군복무 가산점 제도는 필요한 제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의 전제로 남자가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므로, 이에 대한 적정 수준의 보상은 필요하다는 것을 들고 있다. 하지만 이 논증에 여자 친구는 박지인 학생의 특별한 상황(남자이고 군복무를 마친 것)을 문제 삼아 박지인 학생은 위와 같은 주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문제는 박지인 학생의 주장(군복무 가산점 제도는 필요하다)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야기다.
덧붙여 박지인 학생이 군복무를 마친 남자라는 것은 전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인신공격의 오류는 상대의 비난 받을 만한 행동을 문제시하여 그의 평판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상기하면, 이 둘은 이 기준으로 구분될 수 있다.
1.6. 피장파장의 오류
2010년 11월 30일에 펼쳐진 엘 글라시코(레알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있었다. 팽팽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바르셀로나가 5:0이라는 큰 점수차이로 승리했는데, 경기 중 바르셀로나의 감독 과르디올라가 터치라인 바깥으로 나간 공을 주워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에게 주지 않고 시간을 끄는 사건이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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