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윤리의 필요성
Ⅲ. 상대론적 윤리설
Ⅳ. 절대론적 윤리설
Ⅴ. 윤리와 윤리학
Ⅵ. 윤리와 윤리적 문제
참고문헌
윤리(倫理)란 한자어의 윤(倫)자는 사람 인(人)과 뭉치 윤을 합해서 된 글자로서 인간 집단을 가리키는 글자이다. 그리고 이(理)는 석리(石理), 목리(木理) 또는 도리(道理)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결’ 또는 ‘길’을 가리키는 한자이다. 그러므로 윤리라는 말의 기본적인 뜻은 ‘인간 사회의 결 또는 길’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따라서 윤리는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 인간관계의 이치, 사람과 사람이 도덕적으로 관계되는 이론, 인륜의 법리조리(法理條理) 등으로 풀이할 수 있다.
결국 인간 집단이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그 집단의 성원 각자가 만족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행위가 인간사회의 결(理) 또는 길(道)을 벗어남이 없어야 하며, 그 인간사회의 결 또는 길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윤리라는 사회 규범이다.
그러므로 윤리는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며, 사회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데에 가장 원초적으로 지켜야 하는 도리이며 이치이기 때문에 개인 그 자신에서만 완결될 수 없거니와 인간과 인간과의 상호관계에서 형성되며, 인간관계 속에 내재하는 질서를 가르치면서 스스로 행위의 규범을 발견하고 창조함을 그 사명으로 삼는다.
윤리에 대한 정의에서 지적하였듯이, 윤리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은 인간은 결코 혼자서는 살 수 없으며, 사회 안에서만 혹은 사회와 더불어서만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를 떠난 인간은 현실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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