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레전트빌Pleasant Ville 속 상징성 분석
평가(다른 영화평론가들의 의한 평가로는)
플레전트빌에서 보는 50년대 미국 중산층 배경
흑백세계:
컬러세계:
영화의 상징성
사회적 의미
플레전트빌에서 보는 50년대 미국 중산층 배경
- 교외에 하얀울타리를 세운 전형적 미국의 중산층 사회에서 사는,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는 가사일을 하는 보수적 가정형태이다.
- 플레전트빌의 사회는 욕망의 절제, 자유적 표현의 억압 등 절제, 억압의 청교도적 사상이 존재한다.
- 마을에 흑인이 전혀 없고 유색인이 차별을 받는 것을 표현한 것은 50~60년대에 불거진 인종차별의 문제가 내제되어 있다.
흑백세계:
흑백의 플레전트빌은 길이 두 개밖에 없고 플레전트빌 밖의 공간에 대한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폐쇄적 공간입니다. 시가지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정돈된 플레전트빌은 완벽한 미국 백인 중산층의 커뮤니티입니다. 플레전트빌의 주민들에게서 근심, 걱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침부터 베이컨, 햄스테이크, 시럽을 잔뜩 뿌린 팬케이크, 소세지, 스크램블드에그를 포함한 성대한 식사를 할 정도로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며, 가정은 화목하고 사건사고라는 것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욕망 자체가 없기 때문에 시기나 불화, 갈등이 존재하지 않으며 성적인 욕구도 배제되어 있습니다. 날씨조차도 우울함을 자아내는 ‘비’ 따위도 내리지 않으며, 쨍쨍한 햇빛만이 비춥니다. 플레전트빌은 마치 에덴동산 같은 이상세계인 것입니다. 이 곳은 안전이 보장되어 있으며 ‘불쾌한’ 예외적 상황이 없이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고 규칙적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모든 것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일원적이기 때문에 매우 단조롭고 지루한 세계이기도 합니다. 사실 ‘플레전트’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건조하고 생동감 없는 사회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플레전트빌은 얼핏 보수적인 50년대 미국 사회를 나타내는 듯 하지만 비현실적으로 욕망도 좌절도 없고 백인 중산층들만이 존재하는 왜곡된 공간입니다.
컬러세계:
천연색으로 물든 플레전트빌은 현실 사회와 유사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개방성과 다원화로 볼 수 있습니다. 성에 대한 관념부터 개방적으로 변한 플레전트빌은 다양성을 인정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자아를 자각하기 위해 개성을 추구하며, 각자의 신념대로 원하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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