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윤리] 빈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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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의료윤리] 빈부의 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들어가며
Ⅱ. 빈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1. 절망적인 상황들
2. 절대빈곤과 상대빈곤
Ⅲ. 부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1. 빈곤의 원인
2. 절대풍요와 부의 양도
Ⅳ. 살인과 도덕적으로 동일한 것이 아닌가?
1. 우리는 살인과 동일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가?
2. 기부 않는 것과 고의적 살인의 차이점
3. 차이점이 갖는 의미
4. 살인과 기부하지 않는 행위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5. 소결론
Ⅴ. 원조의 의무
1. 견해의 대립
2. 원조의 의무에 찬성하는 입장
3. 원조의 의무에 반대하는 입장
4.소결
Ⅵ. 마치며
본문내용
2. 절대풍요와 부의 양도
맥나마라가 그려 내었던 절대빈곤의 모습과 대립되게, ‘절대풍요’(absolute affluence)의 모습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모든 기본적인 생활필수품들을 적절히 구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수입을 올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절대적으로 풍요로운 사람들은 음식, 주거, 의복, 필수적인 의료혜택과 교육을 사들이고 난 다음에도 사치품에까지 돈을 들일 수 있다. 절대풍요를 규정하는 특징은 자신과 자신의 피보호자들의 기본적인 인간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수준을 초과하는 상당량의 수입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양도되고 있는 부의 양의 무척 적다. 스웨덴, 네덜란드, 노르웨이, 그 외 몇몇 아랍 국가들만이 유엔의 발전지원금 목표액인 국민총생산(GNP)의 0.7%를 내놓고 있다. 영국은 GNP의 0.31%를 공식적인 발전지원금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반면 영국인들은 GNP의 5.5%를 술값으로, 3%를 담뱃값으로 소비하고 있다.

Ⅳ. 살인과 도덕적으로 동일한 것이 아닌가?

1. 우리는 살인과 동일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가?
위와 같은 사실에 의하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즉, 부유한 나라의 사람들은 그들이 주고 있는 것 이상으로 주지 않음으로써, 절대빈곤과 그에 수반하는 열악한 영양상태, 나쁜 건강 그리고 죽음으로 고통 받는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을 내몰고 있는 것이다. 만약 어떤 이를 죽도록 방치하는 것이 어떤 이를 죽이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면, 우리는 모두 살인자인 것처럼 보일 것이다.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사치품을 사는 데에 돈을 사용하는 것과, 고의로 사람에게 총을 쏘는 것 간에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의 중요한 차이가 있다.

2. 기부 않는 것과 고의적 살인의 차이점
⑴ 동기의 차이
첫째로, 통상적으로 동기가 다를 것이다. 자의로 총을 쏘는 자는 희생자들이 죽기를 원하지만 돈을 기부하는 대신 사치품에 돈을 들이는 것은 이기심이나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낼 뿐이다.

⑵ 너무 어려운 요구
둘째로, 구할 수 있는 모든 생명을 구하라는 명령에 따르기는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규칙을 지키는 것보다 매우 어렵다. 이러한 의무를 완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영웅주의와 같은 수준의 행위가 요청된다.

⑶ 확연한 결과의 차이
셋째로, 도움을 주지 않았을 때는 확실한 결과가 생기지 않는다. 총을 어떤 사람에게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면 그 사람이 죽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반면에 내가 기부한 그 돈은 실패로 판명될 계획에 쓰여서 아무도 돕지 못할 수도 있다.

⑷ 대상의 모호성
넷째로, 총을 쏘아 특정한 사람을 죽일 때와는 달리, 해를 입은 특정한 인물을 확인할 수가 없다. 전축을 사는 대신 그 돈을 기부했으면 구할 수 있었던 사람을 지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⑸ 책임의 귀속
다섯째, 가난이라는 곤경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며, 따라서 나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그러나 내가 살인을 한다면 희생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