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윤리선언
2. 나는 나의 스승과 동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겠노라.
-간호사는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의술을 가르쳐준 스승님들이 있었기에 간호사가 된 것이 가능했던 것이며 이것 자체만으로도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짐이 마땅하다. 아무리 뛰어난 간호사라고 하더라고 혼자서는 의술을 펼침에 무리가 있다. 다른 동료들과 협동 하는것이 간호사에게는 중요하고 나를 도와 협력하는 동료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3. 나는 환자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노라.
-간호사는 환자와 관계상 환자가 다른 사람에게는 밝히기 힘든 비밀을 듣는 경우가 많다. 재미 등의 이유로 환자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한다면 이는 환자의 존엄성을 해치는 것이 된다.
4. 나는 항상 최신의료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며, 합리적 근거에 기초하여 환자를 치료하겠노라.
-의학이란 항상 발전하기 때문에 최신지식을 습득하여 환자에게 좀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환자를 위하는 길이기 때문에 윤리와도 연관지을 수 있다. 간호사의 경험이나 직관이 아닌 합리적 근거에 바탕을 두어 환자를 진료하여 과학적으로 치료하는 간호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직관으로 치료한다면 무당 또는 민간요법 등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의학은 과학이기에 국민에게 신뢰받고 한 국가의 보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간호사가 되어서도 과학자의 마음을 가지고 환자를 대상으로 가장 적절하고 안전한 치료법에 근거를 두어 환자의 생명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행할것이다.
5. 나는 환자의 인종, 종교, 정치적 성향, 국적, 빈부를 초월하여 평등한 진료를 행하겠노라.
-모든 사람은 간호사앞에 평등한 환자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 간호사는 모든 환자를 평등하게 대하며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
6. 나는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부당한 방법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취하지 않겠노라.
-환자에게 불필요한 검사등을 요구한다든지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등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누구에게든지 당당한 간호사로 거듭나는 것이 간호사의 명예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살도록 최선을 다한다면 간호사로서의 명예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7. 나는 환자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노라.
-환자에게 실력있는 간호사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환자에게 친절한 간호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간호사가 지나치게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환자에게 친절함을 유지한다면 간호사-환자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유지할수 있고, 이는 환자의 치료순응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결국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서도 친절함을 몸에 익히고 항상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여 환자를 대한다면 훌륭한 간호사, 그리고 윤리적인 간호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8. 위의 선언을 나의 자유간호사로 받아드리겠노라.
-앞서 말한 7가지 선언을 나의 자유간호사로 받아드려 향후 간호사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 행동의 근거로 삼겠다. 더 많이 선언할 수도 있지만 위의 사항이 핵심적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선언만 잘 지키도록 한다면 동료앞에, 국민앞에 부끄럽지 않은 간호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 모든 일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이제 학생간호사로서 임상에 첫 발을 디디는 이 시점부터 이 선언을 내 마음에 품어 멋지고 당당한 간호사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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