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에이즈, 그리고 한반도
본론 2 - 인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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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파고들면 매우 다양하지만 아래에서는 크게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에이즈감염에 따른 북한에로의 확산, 중국 ·러시아 등의 나라로부터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 문제, 에이즈환자 혹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인권문제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본론 1 -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에이즈, 그리고 한반도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에이즈에 대해 국가적인 예방체계나 경계 의식이 취약한 아시아 국가에서도 에이즈가 확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2010년 중국과 인도의 에이즈 감염 환자는 각각 1천만 명, 2천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중국의 에이즈 감염 환자의 수는 매년 3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여러 변수를 고려해볼 때 그 확대속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쉽게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확대로 인한 파장이 얼마나 클지는 대강 예측은 가능하다. 무방비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한반도 또한 안정적이지 못할 것이다.
아시아,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감염자가 많은 원인을 살펴보면, 중국은 고도 성장을 바탕으로 인구가 도시로 급속하게 유입되면서 성매매가 크게 늘어났지만 콘돔 공급량은 수요(연간 10억 개)의 20%밖에 안돼 에이즈 예방에 1차 적인 구멍이 뚫린 상태라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중국과 인도가 세계적인 마약 생산지인 동남아시아와 인접해 있는 것도 문제점으로 들 수가 있다. 마약 이용자들이 주사기를 돌려가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에이즈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의 경우에는 체면을 중시하는 유교적 문화의 영향으로 에이즈 환자를 공공 의료기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문제로 축소시키거나 은폐해 감염 환자 실태파악도 정확히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최근 중국 수뇌부인 원자바오 중국총리를 중심으로 에이즈에 대한 중국정부의 태도가 바뀌고 있다고는 하나 중국대륙 내 에이즈 감염환자 확산 속도에 비하면 그 노력은 미약하다.
러시아의 에이즈 감염 환자 확산 속도도 예외는 아니어서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와 함께 세계에서 에이즈 환자가 가장 빨리 늘어나는 나라로 보고되고 있다.
1) 김홍신, 「처음처럼, 그러나 다르게 : 김홍신 2000 의정활동자료집」,(서울 : 좋은세상, 2001)
2)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G-7 / G-8회의 결과 : 에이즈 퇴치관련 UN사무총장 성명」, (서울 :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2001)
3) 신상대,「후천성면역결핍증 관련 법제와 국가배상책임」대학원 논총 (마산 : 경남대 대 학원, 1997)
4) 세계에이즈의 날 종합행사 조직위원회,「13회 세계에이즈의 날 종합행사 : 에이즈 남성 이 막을 수 있다」 (세계에이즈의 날 종합행사 조직위원회, 2000)
5)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유엔 HIV / AIDS 특별총회 참석결과보고서」(서울 : 보건복지 부 국립보건원, 2001)
6) 대한에이즈예방협회,「바람직한 AIDS 관리 및 복지정책」(서울 : 대한에이즈예방협회, 1998)
7) 국립보건원, AIDS에 의한 경제, 사회적 영향에 관한 세미나」, (국립보건원 1992.4. 24)
* 인터넷 사이트
1) 뉴스메이커 ( http://www.khan.co.kr/newsmaker )
2) 중앙일보 ( http://www.joins.com )
3) 문화일보 ( http://www.munhwa.co.kr )
4) http://www.ytn.co.kr
5) 매일경제 ( http://www.mk.co.kr )
6) 동아일보 ( http://www.donga.com )
7) 일다 ( http://www.ildar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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