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의도적인 감정표현(purposeful expression of feelings)
3. 통제된 정서적 관여(controlled emotional involvement)
4. 수용(acceptance)
5. 비심판적 태도(nonjudgmental attitude)
6.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self-determination)
7. 비밀보장(confidentiality)
Biestek은 그의 저서 Casework Relationship에서 개인과의 사회복지실천에서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간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회복지사-클라이언트 관계가 성공적인 사회복지실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았다. Biestek은 사회복지사-클라이언트간의 관계의 기본이 되는 것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와의 태도 및 감정의 상호작용으로 간주했다. 그러한 감정과 태도의 근원으로 일곱 가지 기본적 인간의 욕구를 끌어내어서 개인과 사회복지실천에서 일곱 가지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그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개별화(individualization)
각 Client의 독특한 자질을 알고 이해하는 일이며, 보다 나은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각 개인을 도와줌에 있어서 상이한 원리나 방법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관계의 성공은 클라이언트를 유형화를 지양하고 개별화하는 것에 달려 있다.
개별화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선행조건과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요구된다.
① 편견이나 선입관으로부터의 탈피(색안경을 끼지 말자)
사회복지사의 전반적인 기능의 수행에 수반되어야 하며,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면 High Class나 Low Class에 대한 태도의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② 인간행동에 관한 지식(발달단계에 따른 이해)
개인의 개성을 이해하고 특수적인 원조를 주기 위하여 인간행동의 유형적 이해가 필요하다.
③ 귀담아 듣고 관찰할 수 있는 능력(Good Listener is a Good Worker)
사회복지사는 Client의 언어, 태도의 표현에서 무엇을 호소하려고 하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를 민감히 포착하여야 한다. 사회복지사는 말보다 Client의 태도나 표정으로서 그의 개성을 포착해야 된다. 왜냐하면 의사전달이 언어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사전달은 언어로 통해서 보다는 비언어적인 방법에 의해 훨씬 더 많이 전달된다. 비언어(nonverbal)를 통한 의사전달은 미묘하고 복잡하다. 느낌을 바로 표현하지 않는 한국적인 문화에 있어서는 더욱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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