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집단극화 사례
3. 사례토론
4. 집단사고의 발전방향
5. 결 론
“모두가 원할거야.”
▶ 소란스러운 동의에 의한 다원적 무지현상 :
“모두가 원한거야.”
동질적인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의 경우
더욱 극단적인 한 방향의 의견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큼
2002년 6월 13일 경기도의 지방도로에서 길을 가던 두 여자 중학생이 주한미군의 장갑차량에 깔려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정착된 집회의 한 형식이다. 과거의 폭력적 시위와는 다른 평화적 시위를 유지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었으며, 한국의 대표적 집회 및 시위 문화로 자리잡게 되어 2008년 5월 2일에는 10대 여학생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를 처음 연 뒤로 많은 시민들이 수입조건 재협상을 외치며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중고생들로부터 시작되어 대학생, 일반 회사원, 유모차를 끄는 젊은 주부들까지 다양한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비폭력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폈다는 점에서 대의민주주의의 한계에 대한 직접민주주의의 새로운 실험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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