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민족교육의 정의
Ⅲ. 민족교육의 중요성
Ⅳ. 민족교육과 역사교육
Ⅴ. 민족교육과 북한
Ⅵ. 향후 민족교육의 과제
Ⅶ. 결론
참고문헌
`민족(혹은 국민)`(nation), `교육` 그리고 두 단어의 합성어로서의 `민족교육`에 대한 세밀한 개념정의에 대해 새삼스레 이것저것 늘어놓지 않으려 한다. 혹 그 같은 용어에 거부반응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국내보다는 오히려 `해외에서의 한국인 교육`이라는 인상이 먼저 와 닿을는지도 모르겠다(지난날 이런 측면이 농후했던 것도 사실이다). 허나 우리는, 좋든 싫든 `개방`하지 않을 수 없으며, 자연히 우리는 `세계 속의 한국`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민족교육이란 세계화 시대에 있어서의 `우리 한국인의 정체성과 주체성` 교육 정도로 이해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원론적으로 말해서, 세계화가 근대 `국민국가`(nation state)라는 종래의 틀을 넘어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나 세계시민(世界市民) 같은 거대하고 낙관적인 전망이 깃들 수 있는 여지를 완전히 배제해버리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는 EU와 같은 지역단위체를 목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변화는 아주 서서히 장기간에 걸쳐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냉정하게 보자면, 그 같은 이상주의는 당분간은 거의 현실성 없는 몽상(夢想)처럼 여겨진다. 역시 현실적으로는 `자주적 세계화를 위한 지구주의적 민족주의`를 목표로 설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민족과 민족주의는 여전히 의미를 갖는다. 게다가 국가간의 거리감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국적(國籍) 즉 `어느 나라 사람이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해지는 측면도 없지 않다. 언제부턴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외국인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우리가(특히 국내에서) 그들을 대하는 시선은 묘하게 이원화되어 있다. 영미권이나 유럽권의 외국인을 대하는 시선과 3D업종을 마다하지 않는 동남아시아인들을 보는 그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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