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연금술사(파울로 쿄엘루)를 읽고-줄거리포함
2. 독후감
책에서 산티아고의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산티아고는 양치기가 되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의 소망이었고 양치기가 된 후에는 세상의 여러 곳을 여행할 수 있고 자연과 함께 온순한 양을 돌보면서 살 수 있다는 안일함으로 자신의 다른 모습 즉 자아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조차 하지않고 살아왔었다. 양털을 팔기위해 한 마을을 갔을 때 양털가게 주인의 딸을 흠모하고 양털값을 많이 받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그런 그에게 현재의 삶외의 다른 가치있는 도전을 일깨워 준 것은 바로 자신의 꿈이다. 꿈에서 양과 함께 놀던 어느 소년이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보물이 있다고 하여 우연히 알게 되었다고 처음에는 단순한 느낌으로 받아들였는데 몇장을 넘기다가 다시 소년이 꿈꾸는 장명의 페이지로 넘겨와 읽으면서 아하 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꿈이란 것이 자신의 잠재적인 생각의 골짜기에서 생성되는 것이라면 산티아고가 보았던 소년은 바로 산티아고 자신인 셈이다. 평온하고 반복적인 일상에서 깨어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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