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 여성들은 대한민국 팬문화 형성의 가장 주축이라 할 만큼 그 영향력이 크다. 이들은 주로 남자 연예인에 대해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팬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10대 여성팬의 특징은 팬덤 문화이다. 팬덤이란 앞에서 설명했던바와 같이 스타를 쫓는 팬들의 무리 또는 그 사람들의 폐쇄적이고 독특한 습성을 말한다. 공부, 학교와 어른들로부터 포위된 10대 팬덤들은 대상 스타에 대한 관심과 애정, 열광과 환호를 억압된 욕망의 탈출구로 삼고 있는데, 이는 대중문화 스타 탄생의 구조적 배경이자 원천으로 작용하고 동시에 스스로가 스타덤에 오르려는 속성도 가지고 있다.
팬덤 문화는 과거 8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뉴키즈온더블록’ 에서부터 시작된 팬문화는 현재 수많은 아이돌의 팬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카시오페아, 엘프, 트리플, 샤이니월드 등 아이돌의 팬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같은 팬클럽에 속한 회원들끼리는 소속감을 느끼며 친구를 사귈 때에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같은 경우에는 더 빨리 친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팬이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러나 겉모습에 먼저 빠져들었다가 그 연예인을 알아갈 수록 더욱 빠져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팬과는 달리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모습에 까지 빠져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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